아래.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성경에 기록된' 예수의 말, 진실된 말, 진언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받은 명령이다.”(요한 10,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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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아버지 하나님을 비유로 든 예수의 '깨달음'을 증거하는 말이다. 아마도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이런 말들에 대해서 빙긋이 웃을 수 있을 것이다.
길잃은 어랜양새끼들과 삯꾼, 그리고 선한 목자를 비유로 듦으로써 깨달음의 상태를 설명하는 예수의 모습을 연상할 수 있다.
나와 너가 둘이 아니라 본래 '하나'라는 올바른 앎을 전하는 모습...
육체가 나다, 아니다 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는 비유를 설명하는모습...
내가 사람이다, 아니다 주장이 분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알라고 말하는 모습...
하나님이 옳다, 부처님이 옳다, 그르다는 시비분별 망상에서 깨어나라고 역설하는 모습...
선함과 악함의 분별심이 허구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습...
그것이 누구든간에, 설령 자기 자식이라고 할지라도 자기를 주장하지 말라고 말하는 모습...
너희가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그것이 곧 하나님이며, 부처라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알라고 하는 말, 말, 말들...
두권의 책과 이곳의 모든 글들이 이와 같은 뜻의 다른 방편설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한다면,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위. 예수의 말, 말, 말...
짐진자여 나에게 오라. 나의 말을 듣고. 옳거든 그 길을 가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다. 는 말에 대한 방편설이다.
인간들의 언술이 참으로 대단하다.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아버지 하나님' 이라는 말이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다.
- 아버지께서는 내가 목숨을 내놓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신다. 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말이다)
-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죽음의 자리가 없다는 말이다).
- 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올바른 앎을 전하는 일에 목숨을 내놓는다는 말이며, 소크라테스의 죽음과 예수의 죽음이 그러하다고 설명 바와 같다).
- 나는 목숨을 내놓을 권한도 있고 그것을 다시 얻을 권한도 있다(목숨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선다는 말이다. 그대 본래성품이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다).
- 이것이 내가 내 아버지에게 받은 명령이다 (나가 나가 아니니. 아버지가 있겠는가? 어머니가 있겠는가? 사실. 명령하는 자도 없으며, 명령 받는 자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며,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말이며, 스스로 승리하는 자가 되라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승'이라는 말이 창조된 것이다)
--- 예수의 불이일원론. 두권의 책과. 이곳 카페의 방편설들로써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이겠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기 이를데 없다. 오직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생각의 이치,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깨달아 알때, 비로소 지적으로나마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다. ---
삯꾼들. 누구를 이르는 말이겠는가?
불과 얼마 전에 일어났던 사건. 세월호 사건의 주인공. 구원파와 같은 모든 종교 무리들을 일컷는 말이며, 소위 성직자라는 하근기 중생들을 총 망라하는 말이며, 더 나아가 우상을 숭배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에게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다.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로써, 스스로 그것들 찾아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가르침.
오직 자신들만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인간들. 모두가 삯꾼들이다. 삯꾼들 끼리...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면서 늙어 옹고집이 되며, 죽는 날까지 전쟁을 일삼는 인간들의 삶에 대해서 삯꾼들의 삶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
예수, 석가모니를. 그들의 진리를... 욕망의 도구로, 욕망을 채우기 위한 상품으로 취급하는 자들이 종교무리들이며, 수많은 명상집단 등의 악의 무리들이며, 삯꾼들이라는 말이다. 그러니 그것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말했던 인물이 '노장사상'으로 왜곡되었으나 '도를 잘 깨달은 자. 노자'의 가르침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삯꾼들이 그들의 말을 해석한다고 주장하니. 말세 세상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육체가 나다'는 앎이 착각이라는 말이며, 그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다. '내가 사람이다'는 말 자체가 근거가 없는 주장일 뿐, 올바른 앎이 아니라고 설명한 바와 같다.
사실. 인간세상에 널려 있는 종교나부랭이들과 명상단체들, 그리고 유사 집단들, 마음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모두 모두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일 수밖에 없는 삯꾼들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에, 예수의 이런 말에 대해서 '하나님 말씀'이라는 방식으로 세뇌 시키는 것들이다.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고 하니... 그 무한한 어리석음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천국을 원하는 자들... 자신들의 삶이 지옥이기 때문이다.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며, 죽는 날까지 싸우니.... 어찌 지옥이 아닐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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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도가의 '화원'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가 있다.
지식에는 수많은 학문들이 있는데. 인지론일까? 하옇든 인간의 생각에 대해서 신비한 사건에 대한 사실이 밝혀 졌다는 말이다.
그 말이 무엇인고 하니.
--- 인간의 모든 행위는... 행동하기 이전에 이미 일어났던 '생각에 의해서 행위된다'--- 는 내용이다.
예전에. 어떤 수행자들의 모임에서 있었던 일에 대한 사례를 든다면.
"이사람이 무엇이든지 질문하라' 라고 하니.
수행자 : 지금 제가 이 볼펜을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옮겼는데, 이런 일 조차도 이미 결정된 일입니까? 분명히 제가 지금 볼팬을 옮겼는데, 어찌 이미 예견된. 결정된 일입니까? 라는 질문이었다.
이사람 : 그렇다. 이미 기억된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 지는 것이다. 그대가 행위하고 싶어서 행위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억된 생각에 의해서 행위 되어 지는 것이다. 라는 답변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의 뜻이라는 말로 설명될 수도 있겠지만...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사실적으로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다.
일념법으로써 "내가 생각한다는 착각"에서 깨어나야만 이해가 가능한 말이다.
간혹. 종교에 세뇌 당한 사람들이 주절주절 끊임없이 주절거리는 일들이 그러하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남들의 말에는 아랑곳 없이, 그져 타인들로부터 세뇌당한 말들에 대해서 주절거리는 일들이 그러하다. 사실. 인간들의 자기를 주장하는, 자기의 앎이 올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모든 주장들, 사고방식들... 모두가 그러하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과 같이 '내가 생각의 주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생각, 자신만의 고유한 생각이라는 착각에서 깨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어리석은 중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그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를 이해 하는 인물들, 즉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하는 인물들. 그들은 '육체가 나가 아니다' 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말이며, 그런 올바른 이해만으로써도 모든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도가의 원리에 바탕을 둔 원칙에 따른 '단식'과 '도가의 약식'으로써 모든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한다'는 그 생각이 착각이기 때문에 경험의 오류라고 설명한 것이다.
인간들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들...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부터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앎에서부터 시작된 경험의 오류가 원인이라고 했다.
'내가 생각한다'는 것은.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웠던 말에 대해서 '내가 생각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나만의 고유한 앎이라는 생각 또한 '남들로부터 들어서 배웠던 말들(앎)에 대해서... 나만의 앎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 타인들 또한 '나만의 노하우'라고 말하지만, 그 나만의 노하우라는말 또한 다른 타인들로부터 들었던 말들에 대해서 '내가 안다'는 방식으로 주절거리는 것이다. 그대의 앎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앎이다. 그대 스스로 깨달아서 아는 앎든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처음으로 깨달아서 스스로 아는 앎이 있다면,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이다. 타인들의 말을 듣고 그 말을 흉내 내는 앎. 즉 인간들의 서로서로가 타인들로부터 끌어모은 지식으로써 '내가 안다'고 주장하는 그런 무책임하고, 터무니 없는 앎이 아니라, 그대가 스스로 깨달아서 아는 앎으로써는 최초의 앎이 있다. 그 앎이 '내가 생각하는 주체가 아니라, 생각이 먼저 일어난 것이며, 생각이 나의 주체라는 앎이다.
그동안의 그대의 모든 앎은. 인간들. 지성체들 모두 그러하지만.
어떤 특별한 앎이라고 할지라도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앎이 아닌 것은 단 하나도 없다. 그런데, 일념명상으로써 아는 앎은 타인들로부터 끌어 모은 지식이 아니라, 그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이기 때문에 의심할 수 없는 완벽한 앎이며, 의심의 여지가 없는 올바른 앎이며, 타인들의 말들, 다른 지식들 따위에 이끌려 다닐 수 없는 그대만의 완전한 앎, 온전한 앎이다. 그런 앎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라고 말하는 것이며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그 앎.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알아차리게 되는. 깨닫게 되는 완전하여 의심의 여지가 없는 앎. 그대가 난생 처음으로 남들의 말이 아니라, 그대 스스로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서 깨달아 아는 앎. 그 앎이 '평생. 살아오는 동안 내내. 내생각이라고 단정지었던 '내생각이... 내생각이 아니다' 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아는 앎이다.
이 말은. 내가 생각의 주체가 아니라, 생각이 스스로 먼저 일어나 있었다'는 말로써 '내가 생각하는 주체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아는 것이다. '생각'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설명이 가능한 것이다.
생각의 주체가 나가 아니라, 나의 주체가 생각이라는 말이다.
내가 생각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는 말이다.
먼저 스스로 일어나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생각의 윤회현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에 대해서 '나'가 있으며, '내가 행위한다' '내가 생각한다' '내가 사람이다' 는 앎이 사실적인 앎이 아니라, 착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아는 앎이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을 깨달아 알아야만 이곳의 모든 글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그대 자신이 곧 '부처, 하나님'이라는 말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깨달아 알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유일한 길이며, 법이며,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빅뉴스가 있는데. 어떤 학문에선지 모르겠지만... 이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했다는 기사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쓸모 없는 것들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 이해 할 수 있더라도... '내가 있다'는 '아상(我想=자존심=마음=느낌=욕망의 늪) 즉 '나라는 생각, 즉 '육체가 나다'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내가 사람이다'는 인상(人想=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생각, 생각, 생각의 허구성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한 방편설들이 이곳 카페의 내용들이며, '도가의 강좌'의 내용들이며, '명색의 동일시에 대한 착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언어의 상대성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다. 언어의 상대성에 대한 가장 적절한 비유가 '소크라테스의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지식이다'는 말이니. 선과 악의 분별심에서 벗어나야만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이다.
요즘. 도가의 모임을 통해서 '미래소년 코난'의 일념명상법 실천을 위한 비법이 공개 되었다. mp3 에 '일념명상'을 위한 구절들을 녹음하여 반복해서 들으면서, 일념을 이어나가는 방법이다. 생각의 윤회를 끊어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하는 거룩한 인물들의 공부 방식이다.
인간이 지식으로써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없는 까닭은 경험이전의 사고방식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순수의식의 어린아이 상태에 대해서 '천명'이라느니, 하늘의 뜻이라느니, 무의식, 잠재의식' 등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며, 지식이 지식이 아니라 무지이며, 무명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지성체들의 지식은 지식의 시작도 모르며, 그 끝도 모른다. 그러니 어찌 지식이 지식이 아니라 무지이며 무식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지식은 무명에 바탕을 둔 무지이며, 무식이다.
인체가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 이해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많은 질병들로써 죽음보다 더 큰 두려움과 고통을 겪는 것이다. 인간이 수술로써 인간을 치료하겠다고, 인간의 몸을 갈기갈기 찟는 짓들...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하근기 중생들의 오만이다. 끔찍한 일이다. 살인자들이다. 어찌 사람이 사람의 몸을 예리한 칼로 이리저리 헤집어 찟고 꿰매고... 그야말로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 그야말로 광신자들보다 더 미친 짓들이 아닐 수 없다.
인간들의 지식들... 이토록 무지한 것들이다.
그것들 또한.... 그렇게 세뇌 당한 것들이니. 벌래보다 더 나을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만 하더라도... 사람을 찟고 해부하는 그런 무식한 짓들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일념명상법으로써 생각의 이치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도가의 수행자'들과 같이 모든 질병에서 스스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도를 깨닫는다는 것은 다른 곳에서 신비로운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을 보는 것이 아니며, 성령을 보는 것이 아니며, 부처를 보는 것이 아니며, 불성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단지 자신의 마음의 근원을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고 말했던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네 마음 이전의 본래마음'이 부처라고 말한 것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대는 비로소 지옥에서 벗어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도가에 모이는 수행자들이 모든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까닭은 지식의 한계를 초월한 앎을 깨달아 알기 때문이다. 인체가 유기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짐진자여 나에게 오라.
병든자여 나에게 오라.
고통받는자여 나에게 오라.
지식. 알음알이 모두 내려 놓고 오라.
현시대에는 오직 나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기 때문이다.
현시대에는 오직 나의 말만이 진리이기 때문이다.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가는 길, 법이 있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이 진리이다.
몸에 깃든 모든 질병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
'도가의 약식'이 진리이다.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있는자여.
그대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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