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 의 본래의 뜻은 '시명명색' 으로써 올바른 앎, 즉 진리의 관점에서 본다면 '명색' 이라는 '이름'이다. 사실, 진리의 관점이라는 말은 '언어의 근원'의 입장이라는 뜻이며, 또한 '언어가 본래 없었던 것이기 때문에... 언어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명색' 이라는 낱말 또한 '이름' 이라는 뜻이다. (우주, 인간, 삶, 죽음, 깨달음, 불성, 성령, 영혼, 귀신, 하늘, 땅.... 등이 모두 '이름' 인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인간. 언어' 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주'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이 있으며, 언어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명색' 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이름 명' 자와 '빛 색' 자의 조합으로써.... "이름" + "형상(=사실적인 것. 물질, 인간, 과실, 물건") 을 뜻하는 말이다. '명색' 이라는 낱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흔히 사용되는 '명실(名實)' 이라는 낱말이다. 이는 '이름' 과 '실물' 을 뜻하는 말이며... '이름' 과 '실물' 과는 '같은 것' 즉 '이름=실물'이 아니라는 뜻이다. 즉 '물질'과 그 '물질의 이름' 과는 다른 것이라는 뜻으로써 예를 든다면... '까마귀' 라는 이름과 '동물' 이라는 물건은 '동일시' 일뿐, 같은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새" = "까마귀" 가 아니라... 인간들의 지식은... 이와 같이... '어떤 새'의 이름이 '까마귀' 라는 방식으로 듣고 배워서 아는 앎이기 때문에 '명색의 동일시로써의 앎'이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앎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앎이라는 뜻이다.
"밤하늘에 떠있는 어떤 것들" = "별" 이라는 방식으로써의 앎이 '명색의 동일시의 앎'으로써 허구적인 앎이라는 뜻이다. "하늘에 떠있는 어떤 것" 의 이름을 '별' 이라고 이름 짓든지 또는 '발' 이라고 이름 짓든지... '그 물질' 은 여전히 변할 수 없는 '그 물질' 이기 때문이다.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증거하는 최초의 말이... '별은 별이 아니다' 라는 말로써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에서 깨어났다는 의미이다.
흔히 쓰이는 다른 비유가 있다면... '달이 뭐라카드나' 라는 말이다. '밤하늘의 달' 이라는 말 또한 '그것'의 '이름이 '달' 이다. 그것의 이름을 별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실, 명색의 동일시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는 지적으로써도 이해는 가능한 말이지만... 일념을 깨닫고 나야만 비로소 지식의 모든 앎이 '명색의 동일시'로써의 앎일뿐, 사실적인 앎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게 된다. 사실, 일념법, 일념명상법 수행으로써 '명색의 동일시'라는 말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이해가 다가온다면... 크나큰 지헤를 얻는 것이다.
그런 지혜에 대해서 진리의 앎이라고 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일때 비로소 잠재해 있던 모든 두려움과 공포가 사라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귀신은 귀신이 아니라... '이름'에 불과하기 때문이며... '시명중도' 라는 말과 같이... '중도' 라는 것 또한 '중도' 라는 이름이기 때문이며, '불성'이라는 말 또한 다른 '이름'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색'이라는 낱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국어 명색 [
그리고 '동국 역경원의 불교용어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다.
名色(명색)
【범】 nāmarūpa 12인연의 하나. 구사종(俱舍宗)에서는 명(名)은 심법(心法)을 가리킨다. 심왕(心王)ㆍ심소(心所)는 크고 작은 모양새가 없고, 단지 이름으로만 부르는 것이므로 명이라 한다. 색(色)은 색법(色法)을 말한다. 크고 작은 모양새는 있으나 아직 6근(根)이 구족되지 못하여 단지 몸과 뜻만 있는 것을 말한다. 이를 5온(蘊)으로 말하면, 색온(色蘊) 이외의 나머지 4온은 명, 색온은 색에 해당. 곧 명색은 탁태(托胎) 제2 찰나 이후 6근을 갖추기까지의 5온을 이름한 것.
사실. '명색'이라는 낱말이 있다면... 한자의 뜻이 '이름 명' 자와 '빛 색' 으로 표기되었다면 그 뜻은 서로 다를 까닭이 없는 것이다. 인간들의 앎이 이토록 서로 다르게 해석되는 이유는... 인간이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탓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이해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핵심... 즉 주요 요지는 인간들의 '고통의 원인' 과 '고통을 소멸하는 방법론'이 전부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깨달은 자들에 의해서 전해진 것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 중생들에 의해서 구전으로 전해지면서 가장 근본적으로 왜곡된 내용이 '12인연'으로 표현되는 '12연기법' 이라는 말이며, 그 내용이다.
위. 동국역경원의 불교용어 사전이 내용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내용이 아니라... 가장 낮은 단계의 하근기 중생들의 괴변이다. 물론 인간관념으로써 '예수의 말이나, 석가모니의 말의 깊고 깊은... 심심미묘한 말의 뜻에 대해서 이해가 불가능한 까닭은... 인간은 누구나 마음이 있으나, 마음이 본래 있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마음의 형성과정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불경의 '삼천대천세계' 라는 말은... 과거와 현제, 미래세계라는 말애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는 자들에 의해서 가공된 말이다. 그리고 색계, 욕계, 무색계 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사실, 색계라는 말은 '물질세계'를 뜻하는 말로써 '욕망의 세계' 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욕계=색계' 라는 말이다. 그리고... '무색계' 라는 말은... '색계' 가 있기 때문에 '색'이 없는 세계가 있다는 말로써... 욕망의 세계, 즉 물질세계가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물질이 없는 세계가 있다는 뜻으로써... 유위법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무위법이 있다는 뜻이다. 이 말은 또한 '우주'가 있기 때문에 '우주가 없는 세계'가 있다는 뜻으로써... 자아의 관념으로써만 존재하는 것이 물질세계이며, 욕망의 세계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이... 일념법명상으로써 '명색의 동일시' 현상에 대해서 깨달아 안다면.... 석가모니의 진언들, 예수의 진언들에 대해서 비로소 모두 이해 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 것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인간세상의 모든 경전들이... 잡서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하는 것이다.
가령, 고양이라는 이름, 쥐라는 이름이다.
서로 이름을 바꾼다고 하더라도... 이름만 달라지는 것일 뿐, 그 실물이 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의 핵심이 '명색' 이라는 낱말 하나에 모두 함축되어 있다.
'인간의 모든고통의 원인이 '앎(識)' 이며, 그 앎(지식)이 '명색'으로써의 앎이라는 설명이 12연기법이라는 말로 왜곡되어 변질된 '무명, 행, 식' 이며... 그다음이 '명색' 으로 기록되므로서... 석가모니 가르침의 본질이 왜곡된 것이다.
무명이 있어서 행이 있고, 행이 있어서 식이 있다... 는 방식이 아니다. 무식하고 무식하여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되면서... '12연기법' 이라는 엉터리 법, 말도 안되는 법, 원리가 전도된 법이... 하근기 중생들... 언술이 뛰어난 중생들에 의해서 가곧된 것이다.
예수의 말이 왜곡되면서... 언어도단, 불립문자라는 말의 뜻이 왜곡반전되면서 '방언'이라는 말이 창조된 것이다. '12연기법' 또한 '언어도단, 불립문자' 라는 말의 본래의 뜻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중생들에 의해서 변질된 그릇된... 법이다.
12가지가 연기된다는 뜻이 아니라...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고 익혀서 아는 언어, 말, 지식들에 대해서 '識' 이라고 한 것이며, 그 앎(識=지식)이 명색으로써의 앎이다는 뜻이다. '이것=코' '이것=눈' '이것=입' 이라는 방식으로... 눈, 귀, 코, 입, 촉감, 그리고 말의 뜻을 알게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런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하근기중생들에 의해서 '육입' '육식' 육도윤회... 라는 말들로써 왜곡되어 표현된 것이다.
12연기법에 대해서 다시 요악하자면 (앞서 충분히 반복 설명한 내용이기 때문에 간략하게.... )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고 익히는 일이 '앎'이며, 그 앎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명색의 동일시' 이며, 명색의 동일시로써의 최초로 아는 앎이 감각기관에 대한 인식이며, 감각기관에 대해서 인식하므로써 집착이... 욕망이 생겨나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이 생겨나는 것이다는 말에 대해서 설명했던 말이...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12 연기법'이라는 엉뚱한 법칙이, 법칙이라는 말, 말, 말이 창조된 것이라는 말이다. 사실. 사성제, 팔정도... 라는 말 또한 석가모니의 말이 아니라... 하근기 중생들에 의해서 왜곡된 말들이다.
사실. '깨달음'을 이해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말이 '명색'이라는 말이다.
사실 명색이라는 말은 흔히 쓰이는 말이며, '명실공히' 라는 말 또한 '명색'이라는 말에서 유래된 말이다. '명실공히' 라는 말은 '이름이 실체인 것과 같다는 뜻으로써 이름뿐만이 아니라 이름과 같이 그 모양이 사실적인 것이라는 뜻이지만... 이름과 모양, 형상, 실물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이름은 항상 변하거나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대의 이름 또한 다른 이름으로 바꾸더라도 그대가 변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이다. '명색의 동일시' 의 착각으로써의 앎이 인간들의 앎으로써... 진실이 아니라 거짓된 앎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명실공히' 라는 말은 사실상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어떤 행위로써도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인간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이름과 같이 실재하는 실체란 없는 것이다. 우주 또한 본래 우주가 아니라... '우주' 라는 이름만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실체가 있다면... '모든 것, 즉 있는 것과 없는 것의 기원' 이다. 상대적인 언어로 표현될 수 없기 때문에.. 다만 ... '그것'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것의 다른 이름이... 불성, 불타, 중도, 도... 이다. 그리고 지식은...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실체' 라는 말로 표현하기도 하며, '영혼'이 실체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모두 진리가 아니라 지식으로서의 주장이다. 근거없는...
사실.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왜곡된 불경에는 '명색'이라는 말을 찾아보기 힘들겠지만... 12 연기법에 기록된 말로써 '무명, 행, 식, 명색... ' 으로 표현 되지만... 자세한 설명이 없는 것 같다.
사실. '識'은 '알 식' 자로써 인간들의 모든 앎(지식)을 뜻하는 말이다. 그리고 '명색'이라는 말은, 인간들의 모든 앎이 '명색'의 동일시의 습관으로써의 앎일뿐,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말이며,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에 그 앎(識)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이 석가모니, 예수 등의 가르침의 요점이다.
모든 고통의 원인이 '식識(지식)' 이라는 말이며, 앎의 원인과 앎의 과정을 12종의 낱말들로 분류하여 설명하고자 했던 말이 인간들의 지식에 의해서 왜곡되어...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다는 방식의 12연기법' 이라는 '법'으로 왜곡된 것이다.
가령 무명이 있기 때문에 행이 있고, 행이 있기 때문에 식이 있고, 식이 있기 때문에 명색이 있고... 라는 방식은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이라는 뜻이다.
앞서 설명된바와 같이... 무명의 행에 의해서 얻어진 앎이 곧 올바른 앎이 아니라, 명색으로써의 앎일 뿐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에... 생로병사우비고뇌의 고통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말이 '12연기법'이라는 말로 왜곡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말 또한 인간들의 지식이 원죄라는 방식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써 '일념' 즉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한 깨침으로하여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올바른 앎이 생겨난다면.... 그때 비로소 모든 경전들이 허구적인 것들이며... 위의 설명과 같이 석가모니의 말과 예수의 말이 완전하게 왜곡된 '잡서'들로서 쓰레기로 취급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일념을 깨친 인물들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아는 앎으로써 보편타당한 앎이며, 지극히 상식적인 앎이다. 하지만... 광신자, 맹신자들에게는 여전히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심심미묘법 이라는 말이 창조된 것이다.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일념법, 일념명상법수행으로써 누구나 깨달아 알 수 있으며, 지혜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금강경이라는 경의 '시명 불성, 시명 아뇩다라 삼먁삼보리, 시명 중도' 라는 말 또한 올바른 앎으로 본다면... '이름' 이라는 뜻으로써 '명색' 즉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를 설명하는 말이다. 모든 물질들 즉 형상이 있는 것들에 대해서 '명색의 동일시' 라고 표현된다면... 형상 즉 모양이 없는 마음, 느낌, 감정 그리고 불성이나, 성령, 영혼, 귀신... 등의 말들은 단지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 으로써만 있는 것일 뿐, 사실적인 것들이 아니라는 뜻이 '명색' 이라는 낱말 하나로 표현된 것이다.
사실, 인간들이 삼매에서 빛을 본다거나... 또는 빛을 보기 위해서 수행한다는 자들이 많은 이유는, 아마도 "자등명' 이라는 말이나 또는 '법등명' 이라는 말에 대한 오해거나 또는 '광명의 빛'이라는 말에 대한 집착 때문인 것 같다. '자등명, 법등명, 광명의 빛' 등의 말, 말, 말들... 불빛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올바른 앎' 으로써의 밝음 즉 진리의 앎을 이르는 말이다. 지식이 무명이며, 무지이기 때문에 진리의 밝음을 뜻하는 말이다.
'소리와 형상'으로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 또한 '명색'으로써는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이다. '소리'가 곧 '이름' 이며... 형상이 곧 '색'이라는 뜻이다. 인간의 관념으로써 이해 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빛 색' 자에 대해서 어떤 불빛으로 생각하거나, 햇볕과 같은 '빛'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한자의 '色' 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빛 색' 자로써 모든 빛에 의해서 드러나는 모든 형상, 모양 있는 모든 물질들을 일컷는 말이다.
사실. 색계라는 말과 무색계 라는 말 또한... 인간세상에 대해서 '색계' 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며, '무색계' 라는 말은 '우주가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과 같은 말이디. 인간세상의 모든 언어가 본래 없는 것이다'는 말의 다른 표현이며, '본래무일물, 본무' 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이는 또한 '무안이비설신, 무색성향미촉'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사실은 '육체가 나다, 라는 생각이 원리전도몽상으로써의 착각이라는 뜻이다.
시명불성, 시명석가모니, 시명 불타, 시명 부처... 이다.
물질세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름'들로써, 말, 말, 말들로써만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름' 지어진 모든 것들에 대해서 '본래 없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있던 것이 아니다. 누군가로부터 지어진 것이다. 그리고... 그대의 "이름=몸" 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의 '이름' 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몸' 이 달라지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이다.
'육체' 라는 이름, 그리고 육체에 붙는 다른 이름들... '마음, 몸, 나' 라는 앎들이 곧 '이름'들일 뿐, 근거가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물질 또한 근본원인인자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 또한 유기체로써 근원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의 '나라는 생각'의 '환상물질'들... 그것들이... 우주, 그대, 세상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 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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