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들은...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를 지적한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들의 말을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
'우이독경' 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이 그러하다.
그들이란, 소위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들 또는 '도 같이 된 인물들'이며 또는 '도와 하나된 인물들... 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다. 다만 사람들은 그들에 대해서 '전식자, 유일자, 천상천하유아독존, 부처, 여래, 하나님, 성령, 불성...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사실 그들에게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예수의 방언과 같이 싯다르타의 말들 또한 방언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관념,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졸지에 그들이 우상숭배사상의 대상으로 둔갑된 것이며, 사실 그들은 인간들에게 모독을 당하는 것이다.
그들의 말에 대해서 '사자의 서' 즉 '죽은 자의 글'이라고 하는 까닭은... 그들은 '일념수행법'으로써...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소멸된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이 있다면 여래를 볼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이라는 말은...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나이가 있다는 생각, 내가 피조물이거나 중생이라는 생각이 있다면... 인간은 이와 같은 생각이 없을 수 없기 때문에... '여래, 하늘나라, 성령'을 볼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에는... 그런 생각이 없기 때문이며, 죽은 자 또한 생각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의 상은 '서로 相' 자가 아니라... '생각할 想' 자이다.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석가모니나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 가르침의 요지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앎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생각은 오직 인간류들만의 착각의 산물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 또한 깊이 잠든 상태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경험할 수 없는 이치와 같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불경이나 성경이 싯다르타의 진언이거나 예수의 진실된 말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돌이켜 본다면 불경이나 성경은 그들의 진언이 아니라 그들의 말이 구전으로 전해진 것이며... 소위 '깨닫지 못한 자'들...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우상숭배를 위한 목적으로써 문자화 된 것이라는 사실에 납득할 수 있는 일이다.
사실 불경 또한 석가모니 입적 500년 이후에 기억력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쓰여졌다는 기록이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사실, 불립문자, 언어도단이라는 말이 있는 까닭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것이... 그들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경이나 성경등의 모든 경전들은 오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싯다르타의 진언이 한자로 번역 되면서 그 본질이 완전하게 왜곡된 까닭이다.
여기서 두 가지에 대해서 추측해 볼 수 있다.
그 하나는... 만약에 불경이나 성경을 통해서 싯다르타 또는 예수와 같이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인물이 단 하나라도 있었더라면, 불경의 오류, 오기, 즉 불경의 왜곡된 글자들이 수정 되지 않은채 현 시대까지 그대로 전해질 수 없었다는 것이며,
둘째... 왜곡된 글자들이 올바르게 수정 되어 전해질 수 있었다면... 최소한 현시대는 종교들간에 갈등이나 다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말은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근거 없는 앎을 주장해야만 하는 지식과는 달리... 이곳에 설명된 방편설들과 같이 진리는... 지극히 논리적인 말들로써 육하원칙으로 보더라도 한치의 어긋남이 있을 수 없는 말로써의 진실된 앎을 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의 글들에 대해서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의 '상'이라는 글자가 '대상 相'자가 아니라... '생각할 想'로 표기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하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일념을 깨치지 못한 인물들 조차도, 단지 이곳의 설명들... 방편설들로써도 '서로 상'이 아니라.... '생각할 상' 자가 옳다는 방식으로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불경에 기록된 모든 '서로 相' 자는... '생각할 想' 자로 표기 됨이 옳은 뜻이라는 말이다. 사실 노자의 도관에 대한 '도가도비상도'의 '상' 이라는 글자 또한 본래 '생각할 想'자로써...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도는 참다운 도가 아니라는 뜻이라고 이해 할 수 있다면... 일념수행으로써 '시생멸법'으로 표현되는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자로써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불경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어긋난 표현이다.
불경은 '부처'의 이야기기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 하근기 중생들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며, 우상숭배가 목적이기 때문이다. 목탁과 염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염불 또한 그의 가르침이 완전히 왜곡된 행위이다. 왜냐하면 염불의 내용인즉, 깨달음 즉 진리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그 깊은 뜻을 설명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비유를 든다면... 이곳 도가에 방문하는 수행자들에게 마음의 근원에 대해서 설명하는 말과 같다는 뜻이다.
예를 든다면, '무안이비설신' 또는 '색즉시공' 등에 대한 이곳의 설명들과 같이... 어린아이에게는 감각기관이라는 앎(지식, 識)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설명과 같은 뜻이며, '색즉시공, 공즉시색' 에서의 '색, 즉 형상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있다는 생각일 뿐 본래 없는 것이며, 없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다는 설명들과 같은 것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한다면... 반야심경이나 금강경 따위를 암송하거나, 염불하거나 또는 각종 종교들의 기도문 따위들로써 인간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고작 종교들의 영원한 갈등과 같이... 서로간의 갈등이나 투쟁이거나,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종교들간의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금강경 사구게의 내용들 또한 그러하다.
아래는 하근기 중생들의 '금강경 사구게'에 대한 해석이며... 오류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려는 것이다.
金剛經 四句偈(금강경사구게)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가 허망하다,
만약 모든 형상을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보면 곧 여래(진실)를 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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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형상이 형상이 아닌 것으로 본다'는 말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더 큰 번뇌이며,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범소유상'의 '상'자을 '생각할 想' 으로 바꾼다면... "크고 작은 생각들을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허망한 것이라는 뜻이다. 이미 왜곡된 불경이지만...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글자가 하나 있는데... '바를 是' 자이다.
'바를 시' 자의 뜻은...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으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며, '일일시호일'이라는 구절 또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 날이면 날마다 즐거운 날이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모든 형상은...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생각이 없다면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이는... 그대가 깊이 잠든 동안에 대해서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은 현상이며, 죽은 자의 생각이 없음 또한 같은 이치이다.
'약견제상비상' 이라는 글귀 또한... '서로 상' 이 아니라... '생각할 想'으로 표기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시생멸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또는 '상자적멸상'의 '상'이라는 글자의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찰나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 즉 생함과 멸함을 끊임없이 반복 윤회하는 생각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들이 세상 만물이며... 모든 지식이며, 그 지식으로써 아는 것들이 '자신의 나가 있다는 앎, 지식이기 때문이다.
앞서 설명된,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등에서의 '상' 또한... '서로 상'자로 표기 되었으나, 오기이다. 왜냐하면... '내가 있다는 생각'과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등이 있다면... 그것은 '여래'가 아니기 때문이며... 몸이나 마음이 있다면... '여래'가 아니라는 뜻이 '불능견여래' 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기 때문이다.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 미촉법생심 응무소주 이생기심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 味觸法生心 應無所住 以生其心
응당 색(물질)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
응당 성향미촉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 것이요
응당 머문 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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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 또한 싯다르타의 진언이 아니라... 정신 나간자들, 즉 하근기 중생들에 의해서 지어진 헛소리이다. 왜냐하면, 마음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하여, 마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념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며... 다만 잠재의식에 각인된 '나라는 생각'이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깨달아 알때, 그때 비로소...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아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여래, 부처' 등의 또 다른 이름이 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을 볼 수 없으며, 하늘나라를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이...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의 '무아상'을 뜻하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중생을 벗어난 것이며,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 행사도 불능견여래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만약 형상으로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서 나를 구하면
이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함이라 능히 여래(진실)를 보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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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윗 구절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자라면... 종교 따위에 집착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육조 혜능이 절간을 떠난 이유이다. 사실 인간들이 위의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불교라는 종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여타 다른 집단들 또한 그러하다)
인간들에게... 마음이 있는 자들에게... 소리나 음성, 형상이 없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과 우주 만상만물이 모두 소리와 형상, 이름, 언어로 구성된 것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사실 양자물리학의 입자와 파동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물질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리 때문이다.
그러니... 부처님의 말씀이 진리라고 주장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자들... 그들의 말이 왜곡된 경전에 집착하는 자들... 모두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들의 말 중에 가장 중요한 말은... 우상 숭배로써는 절대로 진리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네 본성이 부처라는 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믿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육체가 나라고 알거나, 마음이 나라고 알거나, 모두 중생이라는 뜻이며, 광신자들이거나 맹신자들 모두가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로써 결코 '여래, 불성, 성령, 道' 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현명한 지라면... 예수의 진언을 염두에 둘 것이며,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말이... '언술이 뛰어나 나의 말을 옮기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 이라는 말이다. 같은 뜻이... 종교가 곧 진리의 적이라는 뜻이다.
염불이나, 독경이라는 말 자체가 곧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망상의 산물인 것이며... 옛 선사라는 자들의 법거량이거나, 또는 선문답이거나, 현세상에서 자행되는 '설교, 설법, 법문' 등을 비롯하여...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또한... 모두 뛰어난 언술들일 뿐... 올바른 앎일 수 없기 때문에 가치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이며, 너희가 너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만약에 세간에 제 2의 불타라는 '용수보살(니가르주나)'이라는 자가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 올바른 앎이 생겨나 '정견'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라도 이해 할 수 있었다면... 불경의 올바르지 않은 문자들이 바로 알려졌을 것이며... 싯다르타의 진언과 예수의 진언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전해 졌다면... 최소한 현 시대까지 이어지는 종교들간의 갈등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 현상계의 모든 생멸법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 같고 번개와도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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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지식이란... 언어의 본래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개개인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에 한정된 생각으로써의 추측, 몽상,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일체 유위법이라는 말은 '일체유심조' 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일체 유심조 라는 말 또한... 일체 유심조'가 아니라... 일체 유념조로써...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모든 것들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인간들의 모든 생각이 번뇌와 망상이라는 뜻이다. 무위법은 '무위자연'과 같이... '자아상' 즉 '나라는 생각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만이라도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현자이며, 이런 말에 대해서 조차 이해가 불가능 한 사람이라면... 하근기 중생이며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의 하는 짓은... 죽는 날까지 남들과의 다툼이나 투쟁이나 전쟁을 일삼는 짓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의 말은...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지 않았다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싯다르타의 말은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었으나, 그 본질은 같다는 뜻이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는 말은... 싯다르타의 '아상'에서 벗어나 '무아상'의 진리를 증득하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유위법이 아니라 무위법이 진리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말 또한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하늘나라를 볼 수 없다는 말은... 어린아이의 순수의식에는... '나라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등으로 표현되는, '아상, 인상, 수자상...' 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어린아이가... '맘마' 라는 소리를 듣고 배움으로써 더 나아가 '엄마'라는 '언어, 말' 로써... 언어를 인정, 인식하여... '엄마' 라는 말에 대해서 사실적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엄마라는 말 또한 근거가 없는 소리에서 출발된 것이라는 뜻이다.
그대의 마음이나 감정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말, 말들이 그들 가르침의 요점이며 핵심으로써... 생로병사 희로애락 등의 즐거움과 상대적인 모든 고통이 '지식, 識'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들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인간류에게 자유와 평화, 행복을 위한 유일한 길, 방법이...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나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윤회법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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