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뮌하우젠 증후군,- 英 스티븐 호킹 박사 부인 일레인... 지성의 무지 그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2. 29. 05:53

뮌하우젠 증후군, 英 스티븐 호킹 박사 부인 일레인…"일부로 상처내고 뼈 골절    

입력 : 2016.02.28 11:33

뮌하우젠 증후군 /MBC 캡처
뮌하우젠 증후군’이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신체적인 징후나 증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는 정신 질환이다.

대표적인 사례는 물리학자 스티븐호킹 박사가 손꼽힌다.

MBC 주말 예능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일화를 다뤘다. 호킹 박사는 재혼 이후 자주 손목이 부러지고 칼에 베이고 입술이 터지는 등 잦은 부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현재 스티븐호킹 박사의 부인인 일레인은 당시 호킹 박사의 담당 간호사였다.

일레인은 헌신적으로 돌보며 관심을 받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자 했던 일레인이 일부러 호킹 박사의 몸에 상처를 입히고 휠체어를 넘어뜨려 손목뼈를 부러뜨린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던졌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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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풍과 과장을 일삼으며 진지하게 자신의 경험이라고 주장하는 증상...

 

-. 사랑 받고 싶어서... 꾀병을 앓거나 자해를 일삼는 증상...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뮌하우젠 증후군" 

 

"위암, 폐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뇌졸중, 치매, 불치병, 난치병, 희귀난치병.... 그 외 수 많은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 말, 말들... 과학, 의학, 뇌과학 등의 학문들... 그들의 일관성 있는 주장이 있다면 오직 하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이라는 사실. 

 

사실, 인간세상에... '원인이 알려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류이며,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지식이라는 앎으로써의 허구적인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그런 모든 지식에 대해서... '지식이 아니라 무지' 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아득한 옛날에 존재 했던 "소크라테스" 를 비롯하여... '도마어록'에 의해서 전해지는 예수의 방언(진언, 비밀의 언어)이며, 석가모니의 방언(여래의 진실된 뜻)진언이며... 노자와 장자의 방편설명들 또한 "지식의 무지"를 설명 하기 위한 방편 설명들이다. 

 

 

사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이 왜? 한결같지 않고, 끊임없이 변해 가는지 모르지만, 그 원인을 모르지만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은 갈대와 같다" 고 생각 하는 것 같다. 

 

사람들 누구나,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라서 어쩔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천성'이라고 생각 하게 된 것이며...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다' 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그것이 단지 고장된 생각(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 버릇, 습관)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까닭은... 자신의 시초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시작을 알지 못하는 까닭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이지만, 잠재의식에 저장 되어 있기 때문에... 기억할 수 없는 생각이 내재 되어 있기 때문이다. 

 

두뇌에 저장 되었으나 '기억할 수 없는 생각들'에 대해서... 학문은, "잠재의식, 무의식" 이라는 말로 설명 하려 하는 것 같다. 

 

사실,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은... 여러 불치병이나 '증후군'들 뿐만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의 자신이 알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 이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있다고 알지만...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마음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 이라는 뜻이며... 

 

사실, 위에 열거한 인물들이... "마음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로써... 모든 것들의 '원인'에 대해서 여러 비유를 들어 "진리, 도" 라는 '이름'으로 "원인"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마음 한켠(잠재의식... )에 잠재 되어 있는 증후군이 있다면... 뮌하우젠 증후군이다. 

 

단지 표현 방법이 다를 뿐... 드러나 보이는 모습이 다를 뿐... 사실, 인간들의 재물에 대한 욕망이나, 학문에 대한 욕망, 사랑에 대한 욕망, 명예... 명성을 얻기 위한 욕망 등의 모든 욕망... 즉 '뮌하우젠 증후군' 등은 사실... 자신이 자신을 스스로 알 수 없기 때문에 '남들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미묘한 생각의 작용'인 것이며... 사실, 자신의 눈으로 자신의 눈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으로 자신의 "나" 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생각의 미묘한 작용(육체에 대한 집착... 욕망)'의 일부분이라는 뜻이다.  

 

 

사실... 다른 사람들이 없다면, 즉...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 없다면... 뭔가에 대한 책임감이나 의무감이 없다면... 자신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것이며... 굳이 자신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자신과 비교할 다른 사람들이 있어야만 자신의 존재를 '남들을 통해서' 인식할 수 있다는 뜻이며... 비교할 남들(대상들, 사람들)이 없다면, 자신 스스로 자신의 "나" 를 인식할 수 없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신 스스로가 자신을 보거나 자신을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남들과 비교함으로써만 자신을 인식, 인지, 인정, 이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나" 없이 다른 대상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다른 대상들 없이 자신만이 '유일자'로 존재 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유일하게 '그들'은... "다른 대상들과는 상관 없이 '홀로 존재하는 유일자' 라는 뜻이며... 그런 사실에 대한 방편 설명으로써 지어진 말이... '절대자, 단일자,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는 말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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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실적으로 말하자면...

 

간략히 두 가지에 대해서만 설명 한다면...

 

하나.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는 옛 속담과 같이... 사람이 사람의 마음 속을 알지 못하고... 자신이 자신의 마음 속을 알지 못하는 까닭은, 개개인 인간들의 마음이 본래 있었던 것으로써 고유한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생겨난 것으로써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마음'이라는 '이름'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중의 일부분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지식과 마음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지식은 기억할 수 있는 경험(생각들...)이며, 마음은 기억할 수 없는 경험으로써... '잠재의식'에 저장된 생각이 그 바탕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이 어느날 갑자기... 광신자로 돌변 하거나, 맹신자가 되어 버리거나 또는 '이상'이라는 '남들의 생각'에 이끌려 다니거나... '이념'이라는 또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세뇌 당하거나, '사상'이라는 또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이끌려 다니거나... 진리 또는 '깨달음'이라는 말에 이끌려 다니는 까닭 또한... 마음이 있다지만 그 마음이라는 것은...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중의 일부로써, 기억할 수 없는 생각일 뿐... 고정된 뿌리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실체를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서 생겨난 말이... "마음은 흔들리는 갈대와 같다'는 말인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갈대는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지만 그 뿌리가 분명하여 뿌리는 절대로 흔들릴 수 없는 반면에...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은, 갈대의 뿌리와 같은 고정된 뿌리가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흔들리는 것이며, 변하는 것이며... 타인들의 뛰어난 언술에 의해서... 깊이 세뇌 당하게 될 경우... 즉, 이념, 이상, 사상 따위의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세뇌 당하게 되면... 서슴치 않고 목숨을 거는 일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마음인 것이며, 지식인 것인 까닭은... 마음 자체가 본래 사실적인 것으로써 어떤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잠재의식에 저장된 '한 생각'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더 분명히 설명 한다면... 그대의 "내가 있다"는 생각... '육체가 나' 라는 생각... 모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생각으로써 이루어진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 누구나 욕망의 노예, 욕망의 화신이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은, 욕망 또한 본래 실체가 있는 것으로써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이 본래 없었던 사실과 같이... 허구적인 것으로써, 허공과 같이 텅 비어 있는 것으로써... 그 어떤 것으로도 결코 채워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 욕구불만이 없을 수 없기 때문에... 진정한 행복과 평화를 누릴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인간이 불평불만이 없을 수 없는 까닭은... '마음'이 본래 본래 근거 없는 생각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이며... 그 생각들, 두뇌에 저장된 과거의 기억들에 대해서 "나" 라고 알기 때문이며... 그런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사실,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조차 인식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어리석은 자의 말, 말, 말들... 그런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사람들 누구나 '스스로 일어나 생과 멸을 반복 순환 하는 생각의 시작과 끝'을 볼 수 없기 때문이며...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만, 생각의 '생멸현상, 생각의 윤회현상'을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기 때문에... '일념법'이 유일한 방법, 법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일무이한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설명 하는 것이며... 그에 따른 '생각의 원리'를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몸과 마음의 모든 질병들에 대한 유일한 치유 방법...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을 설명 하는 것이다. 

 

인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방법이기 때문에... 삶을 위한 '길' 이라는 뜻으로써의 "道" 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며... '불변의 진리' 라는 말... 더 나아가 '부처, 불성, 성령' 등의 여러 이름으로 표현된 것이다.

 

현 세상에...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 道' 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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