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간류 누구나... 세상에는 자기 자신보다 더 잘난 사람, 더 똑똑한 사람, 지식이 더 많은 사람... 더 훌륭한 사람... 또는 자신들보다 더 지능이 뛰어난 사람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과학을 연구한다는 자들이 밝힌 사실과 같이... 인간류의 집중력이 붕어 집중력 보다 더 낮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인간류의 지능지수는 모두 똑 같다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현자이며... 그런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자들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래의 신문기사 내용들이 그러 하듯이... 인간류 누구나 '지식'이라는 괴물에 사로잡혀 있는 것일 뿐... 진실된 지식, 진리, 즉 올바른 '앎...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들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으로써 모두 근거 없는 "그럴듯한 거짓말"들로써 양민들을 현혹하는 악마들... 괴물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류 누구나 똑 같이...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으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조차 자신이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지능, 지식'이 있는 인간 또한 인간세상에는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염두에 둔다면... 인간류의 수 많은 지식들, 모두 쓸모 없는 것들로써 쓰고 버려져야 할 "쓰레기"라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일일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자들이 하나같이 모두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 자는 개와 같은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으로써 오직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가습기 살균제로 사람들을 죽이는 짓들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들 또한 남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자신들만의 욕망을 체우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두 '진실된 지식... 진리'가 아니라... 모두 가설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 집중력이 붕어 집중력 보다 더 낮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인간류의 지능지수는 모두 대동소이한 것으로써... 도토리 키재기와 같다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 아 래 ---
서울신문 입력 2016.10.02. 08:16
지구 행성인이 외계인이나 외계문명과 접촉하려는 시도는 아주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한 적이 있는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또 같은 경고를 반복했다고 우주 전문 사이트 스페이스닷컴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명한 천체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은 지능이 높은 외계인들이 약탈할 대상을 찾기 위해 우주를 돌아다니며 다른 문명을 약탈하고 그 행성을 식민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미 2010년에도 경고한 바 있다.
그는 16세기 구대륙 유럽인들이 신대륙으로 건너와 한 잉카를 멸망시킨 만행 등을 보면 충분히 그럴 개연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호킹 박사는 이러한 주장을 큐리어시티 스트림의 한 다큐 프로에 나와 되풀이했다.
호킹 박사는 "어느 날 우리는 글리제 832c 같은 행성으로부터 어떤 신호를 받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글리제 832c은 생명체가 생존 가능한 제2지구 후보로 꼽히고 있는 행성이다.
호킹박사는 "하지만 우리는 응답을 미루어야 한다. 선진문명과의 접촉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은 아메리카 신대륙의 사람들이 콜럼버스 일행을 만난 것만 봐도 분명하다. 그 결과가 아주 좋지 않았잖은가"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호킹의 우려에 대해 일부 천문학자들은 지나친 생각이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지구인들은 이미 1900년 무렵부터 라디오와 TV전파를 우주로 쏘아보내고 있으므로, 만약 지구까지 올 수 있는 선진문명이 있다면 벌써 지구인의 존재를 잘 파악하고 있을 거라는 게 그들의 논리다.
또한 지구까지 올 수 있는 선진문명이라면 그들의 힘으로 어떤 것이든 해결할 수 있을 텐데 굳이 지구에서 약탈할 만한 무엇이 있겠는가 하는 것이 반대론자들이 생각이다.
외계인 관련 대목은 이 다큐 프로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26분짜리인 이 동영상 프로는 호킹이 'S. S. 호킹'이라는 CGI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누비는 광경을 보여주는 5개의 단락으로 이뤄져 있다.
호킹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 탄생의 기원인 빅뱅을 목격하기도 하고, 우리은하 중심에 있는 무시무시한 블랙홀을 방문하기도 한다. 또한 제2지구인 글리제 832c 외계행성으로 여행하며, 우리 태양계에 있는 토성을 관광하기도 한다.
호킹이 탄 S. S. 호킹호의 마지막 종착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바버라다. 호킹은 이곳을 "마치 내 집 같은 곳이야" 하면서 환호한다.
"1974년, 칼텍(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잠시 일했지" 하고 호킹은 다큐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땐 정말 좋았어. 캐임브리지의 흐린 하늘 아래서 살다가 햇빛 환한 이곳에서 가족들과 행복했었지. 지구 곳곳을 다녀봤지만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은 없었어."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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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F] 有鉛휘발유·프레온가스.. 가장 지구를 망친 발명가
if 카페 유연휘발유.. 1927년부터 60년 동안 美서만 年5000명 납중독 사망 냉매 '프레온가스'.. 전세계 냉장고 붐 일으켰지만 지구 보호하는 오존층 파괴 주범
조선일보 박건형 기자 입력 2016.10.01. 03:04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로 꼽히는 독일의 히틀러는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했다. 또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4000만명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 구(舊)소련의 독재자 스탈린도 1500만명을 죽이고 500만명을 수용소에 가뒀다. 하지만 미국의 발명가이자 화학자인 토머스 미즐리(1889~1944)에 비하면 이들은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수준이다. 과학사에서는 미즐리를 '지구 상에 존재했던 모든 것 중 가장 지구를 망친 것'의 발명자라고 평가한다. 미즐리는 왜 이런 오명(汚名)의 주인공이 됐을까.
1921년 미국 오하이오주의 제너럴모터스(GM) 연구소에 근무하던 미즐리는 자동차 엔진에 납 성분이 들어간 '테트라에틸납'을 넣으면 이상연소(노킹) 현상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에 착안한 GM은 '에틸'이라는 휘발유 첨가제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유연휘발유(有鉛揮發油)의 등장이었다. 에틸은 날개돋친 듯 팔려나갔다. 공장 직원들이 납중독에 걸리는 등 이상 징후들이 발생했지만 회사는 이를 철저히 비밀에 부쳤다.
문제를 밝혀낸 것은 시카고대 박사과정생이던 클레어 패터슨이었다. 패터슨은 1948년 우라늄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해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기 시작했다. 우라늄은 시간이 지나면 붕괴돼 납이 된다. 납과 우라늄의 양을 정밀하게 채취해서 이를 비교하면 지구가 몇 살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납 수치가 너무 높았다. 패터슨은 공기 중의 납 때문에 시료가 오염됐다고 생각하고 청정 실험실을 만들어 지구의 나이를 45억5000만년으로 계산했다. 패터슨은 납 농도가 높아진 것은 유연휘발유 때문이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이를 입증하려면 유연휘발유가 판매되기 이전에 대기 중에 납이 거의 없었다는 것을 보여야 했다. 패터슨은 그린란드에서 해법을 찾았다. 그린란드에는 매년 내린 눈이 공기를 머금은 채 층층이 쌓인다. 과거의 공기를 조사할 수 있는 것이다. 결과는 패터슨의 생각대로였다. 미국 의회 보고서에 따르면 1927년부터 1987년까지 60년 동안 미국에서만 어린이 약 6800명이 납으로 건강을 해쳤고, 매년 5000명씩 납중독으로 목숨을 잃었다.
미즐리의 또 다른 발명품 역시 개발 당시 찬사를 받았다. 냉장고가 차가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저온 물체에서 열을 빼앗아 고온 물체를 식히는 물질인 냉매(冷媒) 덕분이다. 초창기 냉장고에 사용됐던 냉매는 암모니아였다. 하지만 암모니아는 강한 독성과 인화성 때문에 많은 사고를 일으켰다. 미즐리는 염소와 불소, 탄소를 결합한 '염화불화탄소'를 만들어 이 문제를 해결했다. '꿈의 신물질'로 불린 염화불화탄소는 전 세계에 냉장고 붐을 일으켰고, 단열재·포장재·분사제 등으로도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수십 년의 시간이 흐른 뒤 이 염화불화탄소가 지구를 보호하는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염화불화탄소의 다른 이름은 '프레온가스'이다. 불과 반세기가 조금 넘는 시간 동안 유연휘발유와 프레온가스는 45억년 역사의 지구에 씻기 어려운 상처를 남겼다.
미즐리는 1940년 51세 나이에 척수성 소아마비에 걸렸다. 그는 침대에서 혼자 힘으로 일어설 수 있는 밧줄과 도르래 장치를 고안했다. 하지만 1944년 이 장치에 얽혀 목숨을 잃었다. 지구뿐 아니라 그 역시 발명의 희생자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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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학문과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원인, 실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몸'이라고 알지만... 자신의 몸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것으로써... '인간'이라는 이름의 무지몽매한 것들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두 치매나 불치병 등의 여러 수 많은 질병들의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며... 죽는 날까지 남들에게 아는체, 잘난체 하다가... 그럴듯한 거짓말들로 남들을 속이는 것이며, 아는체, 잘난체 하다가 죽어 사라지는 것이 고작이다.
사실, 죽은자는 다시 살아날 수 없는 것이며... 산자는 죽지 않는 것이며, 죽음은 결코 경험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행복을 추구하지만... 인간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단 하나라도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신문기사의 '스티븐 호킹'이라는 중생이 그렇듯이... 발명가라는 인간들이 그렇게 죽어 가듯이... 그들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여러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로써 인간세상에 악마가 있다면... "지식"을 주장 하는 것들 모두가 "악마"에 속하는 것들이며... "지식"은 실체없는 인간들을 "괴물"로 만드는 "독약, 독버섯"과 같은 것이다.
'수퍼 박테리아와의 전쟁 선포' 와 같이... '암과의 전쟁에서 완전하게 패배 했다는 사실"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끊임없는 가설들로써의 새빨간 거짓말일 뿐, 그 어떤 문제들에 대해서도 '해답'이 없지만... 해답이 없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 그것이 학문과 지식의 한계인 것이며...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인 것이다.
사실, 모든 글들에서... '인간류의 근원적,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몸이라고 알지만, 자신의 몸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것이... '내가 사람'이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날 수 없는 것들로써... '사람'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등의 모든 '지식'은...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몽상이며, 망상이며, 환상이라는 뜻이다. 경험 이전의 순수사고에서는... "나" 라는 것이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즉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몸을 모르는 것이며...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헛된 것으로써 모두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 하지만... 그 남들 또한 모두 '자신을 스스로 모르는 자'들로써... 그대와 똑 같이 무지몽매한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위의 '스티븐 호킹'이라는 중생의 "외계인"이 있다는 생각(망상, 몽상)과 같이, 어떤 인간들은 "하늘나라"가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어떤 인간들은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어떤 인간들은 '하늘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어떤 인간들은 '불국토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어떤 인간들은 '천국'이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며, 하늘 저편에는 '지옥'이 있을 거라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고양이나 쥐' 가... '내가 고양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이 '저것은 고양애' 라고 이름 짓고서... '그것=고양이' 라고 생각 하지만, 고앙이에게는 "내가 고양이라는 생각, 관념, 개념, 마음"이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라는 이름 또한 '하나님'이라는 것이 만든 것이 아니라, '그것'이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망념, 망상에 의존하여 만들어진 '이름'으로만 있는 것일 뿐...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다.
인간류가 추구하는 행복, 자유, 평화 또한 그러하다.
스스로 만족하여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불행을 보고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 것과 같이, 오직 우리 자식들만 합격시켜 달라는 수 많은 종교무리들의 '합격을 위한 기도' 행위들 또한... '우리 자식을 합격시켜 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남들의 자식들은 불합격 시켜 달라는 기도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지식인 것이다.
설령, 우주 어디엔가 신, 절대자, 운명의 신이 있다고 가정 하더라도...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하여서, 기도하는 놈들에게는 잘 살게 해 주고, 기도 하지 않는 자는 못살게 해 주겠느냐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남들의 불행을 우리의 행복이라고 믿는...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학문과 과학, 종교학 등의 모든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이며... 인간본성을 안다고 주장 하는 자들이며, '마음을 수련할 수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이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이며, 그 보다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까지도 '아는체' 하는 자들로써...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마땅한 것들"이다.
자신의 마음을 모르면서 남들을 속이는 짓들을 일삼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지옥이 있다면... 그것들이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들이 그러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경험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경험 이전의 '순수사고'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 또한 그 뿌리, 마음의 근원 또한... 기억할 수 있는 생각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이라는 '이름'으로 표현되는 경험이전의 순수사고에 각인된 것이 '마음'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험 이전의 순수사고' 이기 때문에, 마음은 비울 수도 없는 것이며, 채워질 수도 없는 것으로써, 인간류의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그 "마음"의 실체... 뿌리를 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세상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아는체 하는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것들이 '과학이나 기타 학문'들이 아닐 수 없는 거짓말들이기 때문에... 그것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다'고 하는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는 것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외계인이 있다는 생각 또한 외계인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류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바탕을 둔 '망상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중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사건이 있다면... '지옥'이나 또는 '천국'이 하늘나라 어딘가에는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통념이든, 관념이든, 관습이든... 무지의 산물이다.
왜냐하면... 죽은자는 결코 다시 살아날 수 없는 것이며, 산자는 죽음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지만... 이런 말 조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없다는 것이 문제지만... 사실, '천국'이라는 말만 주절거리는 것일 뿐, '천국'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천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조차 없으면서도 불구하고... 천국, 불국토, 신천지 등의 하늘, 하늘나라, 불국토 등이 있다고 주장 하는 것들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사실, 천국과 지옥을 주장하는 인간들 모두가 하나같이... '천국'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한 환상, 몽상, 망상을 사실인냥 주장한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매우 단순한 이야기로써 사실, 유치원에 다니거나 초등학생들에게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어른'이라는 자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어린 아이들보다 더 어리석기 때문에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만약에 '천국'을 원한다면... 무조건 "천국"이 있다고 주장할 일이 아니라... '천국'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사유해 보라는 뜻이며... 그 조차 어려운 일이라면, 그대가 원하는 천국이 있다면, 그 천국에 대해서 "그림"으로 그려 보라는 뜻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 중의 하나는... 인간세상에 '지옥'에 대한 그림들 즉 '지옥도'는 무수히도 많지만... 천국에 대한 그림들, 즉 '천국도'는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천국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근거 없는 마음을 "나의 마음"이라고 아는 지식, 앎 자체가 '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발견 하는 자... '나' 와 같다'고 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여래' 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본성'이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을 추구하는 일들... 문명과 발전 또한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전쟁을 위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인간류들은 자연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이며... 그 결과들이 '스티븐 호킹'이라는 중생과 같이 '자신의 몸' 하나 조차 가눌 수 없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학의 발전의 결과들 또한 '수퍼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선포 하는 짓들과 같이... 결국 인간류는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으로써 스스로 파멸, 멸망으로 가는 길을 제촉하는 것이다.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라는 것, 자체가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들의 지식의 산물인 것일 뿐,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는자'가 없다면... '우주와 천지만물'들 또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보는자의 망상, 몽상, 환상의 산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우주, 천지만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욱 더 신비스러운 일은... '보는자'들 또한 스스로 자신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의 눈으로 자신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치유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치유, 힐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이 학문과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 하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만을 설명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법, 방법, 길을 설명 하고 있다는 것이며... 스스로 자신을 발견 했던 인물들의 진실된 뜻 또한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어리석은 자들은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것이며, 귀가 있으되 들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백천만겁 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는 자들만이, 그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여래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나사렛 예수"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인식하여서 살아 있는 동안에 천국을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서 '불생불멸'의 "나" 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는 말한다. 석가모니 또한 그러하다.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델포이 신전에 쓰여져 있었다는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새로운 세상, 왕국, 너희의 진정한 어머니 나라'는... 이미 와 있다. 다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모두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두 두뇌에 저장되어 스스로 일어나는 몽상, 망상, 망념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두 육체가 나라는 자아도취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모두 "육체=나" 라는 '원리전도몽상'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만취한 인간이 자아를 망각하는 것과 같이... 마약에 취한 인간들과 같이... '모두 자아도취'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생각(이념, 이상, 사상 따위들...)에 이리 저리 속절없이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자신의 감정이나 느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여러 남들의 장단에 함께 놀아나는 것이며... 틱 장애... 분노저절 장애자가 되는 것이며, 진리를 모르는... 단지 언술만 뛰어난 자들의 종, 하수인, 하인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들의 운명은 모두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진리를 모르는, 단지 언술만 뛰어난 바보들... 그 바보들이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이며... 종교를 만드는 자들이며... 명상을 한다는 자들이며... 마음수련을 할 수 있다는 자들이며... 수도자라는 자들이며... 수행자라는 자들이며...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무리들이며... 마음을 버리거나 마음을 빼버리거나 지우거나, 업장을 해소할 수 있거나... 감정, 느낌을 버릴 수 있다고 있다고 주절거리는 자들이다.
인간류가 '천국'을 갈망하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자들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는 것이며... 자신의 본성을 스스로 깨닫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지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을... 자신과 똑 같 남들... 그 남들이 '자신의 마음을 알 거라는 생각들...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현명한 자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그 현명한 자들이란... 자신의 본성을 스스로 발견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인 것이며, 자아의 완성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스스로 승리한 자가 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곧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해서 "여래, 부처, 중도" 라고 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진리" 라고 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나 아닌 나" 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의 "나 아닌 나" 그것에 대해서 "인간본성"이라고 하는 것이며, "우주" 라고 하는 것이며... "신" 이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을 보기 전에는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이다.
"그것"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일념명상법" 이기 때문이다.
"진리" 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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