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실체 2163

무병장수/ 불노장수/ 생사의 비밀 - 인간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가치 있는 삶이란?

사실 인간이 장수 하고자 하는 이유는... 삶이 즐거운 일이거나, 존재 자체가 기쁨이라서가 아니라 단지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과 같이, 개개인들의 삶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

법구경 367 편 - 명색/ 이름과 형상에 대하여 - 진리. 깨달음이란? - 싯다르타의 자취

367. 이름과 형태(名色)에 대해서 ‘내 것’이라는 이 소유의 개념이 없는 사람, 가진 것이 없어도 전혀 비탄해 하지 않는 사람, 그는 진정한 수행자이다. 368. 자비심으로 가득 차서 깨달은 이(부처)의 가르침대로 그렇게 살아가려 애쓰고 있는 사람 그는 고뇌의 끝인 저 니르바나를 향하여 ..

물질문명의 역습/ 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의 무지와 진리/ 현대인의 불치. 난치병의 원인과 도가의 약식의 치유 원리/ 면역력과 소화효소와 호르몬

동물이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관의 세포막을 통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소화 효소는 음식물 속의 커다란 단백질·탄수화물·지방 분자를 작은 분자로 분해하는 한편, 이 작은 분자들이 장에서 혈류로 이동하는 것을 돕는다. 또한 이 작은 분자들을 이용하여 세포 구성 물질이 되는 복..

법구경 3. 4. 361. 364 편 - 知의 무지/ 진리 안에서... 깨달음과 진리란?

3 오직 쾌락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 감각을 절제하지 않는 사람. 음식을 무절제하게 먹는 사람. 게으르고 무기력한 저 사람은 결국 마라(악마)에게 정복당하고 만다. 연약한 나뭇가지가 바람에 꺽이듯이. 4. 쾌락만을 위하여 살지 않는 사람. 감각을 잘 절제하고 음식에 대한 탐이 없는 사람..

법구경 1. 2. 3 해설/ 용망의 덫 - 고집멸도/ 모든 고통의 원인은...

욕망의 덫 욕망을 채우려 함도 욕망이요 욕망을 버리려 함도 욕망이요 욕망을 채우려 하는 일 또한 마음 편안하기 위함이며 욕망을 버리려 하는 일 또한 마음 편안하기 위함이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질수 없는 마음 버려도 버려도 비워질수 없는 마음 그 마음이 누구의 마음인가 그 마음..

마음과 생각의 관계/ 지식의 무지외 진리 - 영원한 자유로 가는 길 - 마음이란? - 구원과 해탈 그 오해와 진실

사실, 知識은 지식이 아니라, 無知로써 진실로 올바른 앎이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인간은 이런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지성체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인간이 지성체다, 유기체다" 는 말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

진언과 방언/ 진지와 지식 - 예수의 기적과 석가모니의 신통력 / 인간류의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깨달음의 진리란?

사실, 이 이야기는 무지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세상 인간들에게 진리를 전하는 말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말이며, 인간세상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론이며,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안내서이다. 사실, 기독교..

명상과 종교와 과학/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진지 - 존재와 비존재/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 영원한 삶이란?

사실, 인간은 인간 존재의 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無智하지만 무지하다는 사실 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완전한 무지에 빠져 있다. 사실 인간이 인간의 발생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것은, 생명의 발생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내 인생'이라는 제각각의 관념, 개념, 사상들..

항암 재발암/ 항산화 항노화... 생명과학/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암의 원인과 치유 원리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知識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無知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眞理'라고 했던 인물들... 그렇기 때문에, "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꺄달아 알라"고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소크라테스이다. 그리고 "인간류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

생명과학/ 우주공학/ 종교학 신학/ 인문학의 총체적 무지와 무지의 윤회 - 지식의 무지와 진리/ 언어의 윤회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나 있음" 즉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설명하는 것이며, 남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 즉 명성을 얻기 위해서,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언어, 말,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