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 밀레니엄? 수학난제? 7대 불가사의?" "AI가 만든 '진짜 같은 가짜' 선거판 악용?"/ 일체개고? 고집멸도? /지식의 저주? /일념삼매? /깨달음? 인간종, 인간류의 원초적? 근본적 무지.. 그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유유상종' 서로 아는체하는.. 어리석은무리들이.. 명색이 '인간'류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방언이지만, 방언이 아니라, 방편언.. 카테고리 없음 2020.01.02
비극? 희극? 혼돈! 몽상!! '깨어나라?' '너자신을 알라?' /영생? 영원한삶? vs 불생불멸?/ 깨달음의 진실과 거짓/ 이무소득고?? 인간은 무엇인가? 마음은 무엇인가? 영혼은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꿈은 무엇인가? 죽음은 무엇인가? 아득한 옛날.. 무지몽매한 인간들에 의해서 최초로 '태양신'이 창조되고.. 그 후에.. 지구 한편에서는 예수가 등장하고, 지구 다른 편에서는.. 석가모니가 등장하게 되면서.. 인간들이 .. 카테고리 없음 2020.01.01
혼돈세상?! 신년사? 새해인사? 입시컨설팅? 공수처법논란? 생사대사? /중생의 무지.. 길 아닌길 vs 진리의 길/ 성인의자취 일념법진리 인간 그리고 인생... 말,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는 것이 인생이지만.. 중생들은 삶을 통해서 무언가 얻을 것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개개인 인간들은 저마다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를 주장는 걸 보면, 마치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해서 다 아는 것 같다. '지구.. 카테고리 없음 2019.12.31
희극?! 몽상! 혼돈! 봉암사 적명스님? 입적? 다비식?/ 영원한 행복?/ 조실? 선방? 참선? 화두? 수행? 깨달음? 중도? 고집멸도? /비도불행.. 진리의 길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도 중생"이라는 말이.. 달마의 이야기의 요지일까?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이며, 진실로 '붓다,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와 같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나기 위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한 수행론으로.. 카테고리 없음 2019.12.30
비극! 혼돈! 몽상?! ‘나트륨 한그릇??’ 짜장면의 배신???/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지식의 저주?/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깨달음 진실??? '일념법진 공명정대.. 가화만사성.. 정신일도하사불성.. 말만 무성할 뿐, 전혀 실현가능성이 없는 말들이.. 인간종, 인간류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중구난방'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와 같이.. 중생들.. 길잃은 양들.. 인간무리들... 종교든 과학이든, .. 카테고리 없음 2019.12.29
혼돈!! 몽상?! 궁금한이야기?/동물국회?/발암물질?/알릴래오? 홍카콜라? 뉴스공장?/백년전쟁?/전두환동상?/ 지식의저주.. 너자신을알라? 진리가 너희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 말, 말.. 남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너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며,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으니, 방언이지만, 사실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 방편언어이다. 남들의 허물을 보려허지 말고, 자신의 허물을 보라는 뜻.. 카테고리 없음 2019.12.28
비극?! 몽상!! /"췌장 세포 '칼슘 채널' 당뇨병 유발 메커니즘 발견???"/ 중생의무지.. '깨달음은 신화가 아니라, 진리" /지식의저주.. 진실된 지식/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는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알 수 없기 때문에.. '단군신화'와 같이.. '신' '신화'에 의존하고 있다. 단지, 이 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인간류 모두가 다 그러하다. 사실은 '서기 1999몀'이라는 말에서의 "서기"라는 말 또한.. '서양의 기원'이라는 말로서.. 이천여년.. 카테고리 없음 2019.12.27
비극?! 몽상!! '백내장수술? 무릎후술? 암수술? 항암제? 노환? 오메가3? 콜라겐? 유산균? 줄기세포? /독사의새끼들.. 지식의저주 vs 진리. 일념법의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이 말은.. 아마도 셩경에 기록으로 전해져 오는 말로서, 인간들은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며,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다만 글자만 알 뿐, 말만 알 뿐, 해석이 불가능한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는 아득한 엣날이나, 현시대나 똑.. 카테고리 없음 2019.12.26
혼돈!! 몽상!! '메리크리스마스?' /깨어나라? /한국 불교계 선승? 입적?/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독사의새끼들.. /하나님? 진리? 해탈? 견성?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모임... 무슨 이야기들이 오갈까? 그렇다.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거나, 비웃거나..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들만이.. 그들,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을 올바르게 알아듣고 즐거워하는 이야기들이.. '진리'의 말씀으로 알려.. 카테고리 없음 2019.12.25
비극?! '교육정책?' '부동산대책?' '건강보험?' '보건복지?' /중생의 무지.. 너자신을알라?' /예수의 방언.. 진리의 길/ 깨달음/일념삼매? '무지(無智)를 아는 것이 철학(哲學)의 시작이다'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로서,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즉 '진지'라는 말이며, '진실된 지식'을 사랑해야 한다는 "지애(智愛)"라는 말로 전해지는 것 같다. 예수는.. .. 카테고리 없음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