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 2704

예수의 하나님 / 석가모니의 부처 / 노자의 도의 본질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상카라, 아인슈타인, 헤르만 헤세의 말들이 불이 일원론이다. 깨달음, 그것은 어린아이의 절대적인 순수의식, 우주의식과 같이 경험과 분리된 의식이다. 나, 즉 자아는 경험에 바탕을 둔 의식이며 경험과 분리된 의식에 대해서는 상상할 수 없다. 경험구조..

카테고리 없음 2009.10.10

예수어록 해설 / "네 시작은 미약... 네 나중은 심히 창대..."

성경의 욥 8:7절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라는 말에 대해서...... ----------------------------------------------------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말이다.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말들....... 일일 시호일 등의 말과 같이. 시험에 들게 하지 말고 항상 하나님, 즉 "하나님"의 뜻으로 알고 하나..

카테고리 없음 200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