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법 (불교) 시대[末法, Vespoidea] 말법 (불교) [말법 (불교) [末法, Vespoidea] 브리태니커 전체(2건) 산스크리트 'saddharmavipralopa'를 의역한 것으로 불타의 올바른 가르침이 끊어져 없어졌다는 것.말법시대는 그렇게 된 시대를 지칭하는 것으로서 말세(末世)·말대(末代)라고도 한다. 불교문헌에 따르면 불교의... 현대사회에서도 꽤나 오래 .. 카테고리 없음 2009.06.13
자등명 법등명 (自燈明法燈明) 수행자들을 현혹하는 자칭 붓다들이 사용하는 말 중의 하나가 자등명이다. 수행, 참선을 통하여 삼매를 경험했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빛' 을 보았다고 한다. 그것도 영롱하고 아름답다나??? 허허허 수행의 과정을 '이길도 아니다', '저길도 아니다' 라는 방법으로 설명한다면...... 팔만사천경이 아닌 .. 카테고리 없음 2009.06.11
인과-응보( 因果-應報 ) 인과-응보 [불교] 전생에 지은 선악에 따라 현재의 행과 불행이 있고, 현세에서의 선악의 결과에 따라 내세에서 행과 불행이 있는 일. 진리라는 말이 무엇인가? 분별을 위해 만들어진 말들이기에 언어는 진리일 수 없다. 모든 언어는 상대적이다. 상대적이 아님이 진리라고 가정한다면, 불이 일원론이 .. 카테고리 없음 2009.06.10
참 자아의 발견을 위한 지혜 이곳의 글들은 욕망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헛소리일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책들과 사이트들이 온통 돈을 벌기 위한 수단과 방법들, 건강하게 살기, 오래살기...... 등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특별한 방법들을 창조해서 또 다른 나들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 들.. 카테고리 없음 2009.06.10
업(業)(카르마)/업장소멸 구업 [口業] [명사]<불교> 삼업(三業)의 하나. 말을 잘못하여 짓는 업을 이른다. 불교에서 말하는 업이란, 인간의 인위적인 모든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인위적인 모든 행위는 오직 자신의 나만을 위한 행위로서 자신의 나를 제외한 모든 대상에게는 이익이 없기 때문이다. 육체만이 나다라.. 카테고리 없음 2009.06.10
불이법의 근원 불이법이라는 말은 불경을 통해서 전해진 말일 것이다. 생각의 이치를 알아아차림을 표현하기 위한 적절한 말이며, 둘이다 또는 하나다 라는 말을 포험하여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다. 석가모니는 불이법에 대해서 둘이 아닌 하나이며 하나 마져도 포함된 것을 공(무무명)이라는 말로 표현한 것이며, 아.. 카테고리 없음 2009.06.10
불이법의 개요 중세 인도의 철학자 샹카라(700~750경) 또한 가우다파다에 기초를 두고 있는데 주로 〈베단타 수트라〉에 대한 주석서 〈샤리 라카 미망사 바시아 Sari-rakamimamsa-bhasya〉('자아 연구에 대한 주석서'라는 뜻)에서 그러하다. 샹카라의 철학은 논리적 분석에 의해 경험적인 세계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오.. 카테고리 없음 2009.06.09
묵은 밭 5000평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추적 추적 내린다. 새 소리가 들린다, 지들끼리 즐거워 한다. 나뭇잎에 떨어지는 잔잔한 빗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새들의 지저귐, 고요함...... 방문을 열어 저치니, 담 너머에는 빈집, 멀리는 산자락을 감고있는 안개 한가로운 시골마을이다. 이런 날씨에는 따듯한 방이 제격이다... 카테고리 없음 2009.06.09
알음알이를 두지말라 / 백천만겁 난조우 노자의 도, 예수의 하나님, 석가모니의 불법...... 상카라의 불이 일원론..... 불이법으로 알려진 석가모니의 글들이 종교화 되면서 신비로움으로 조장되었다. 부처는 어떤 사람일 것이다, 라는 고정관념은 불경이나 다른 글들을 보고난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 어떤 수행자들의 모임에.. 카테고리 없음 2009.06.08
점심을 먹는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금강경에 달통해 주금강이라고도 불려졌던 덕산스님이 길을 가다가 점심을 먹고 있는데. 지나던 노파가 "지나간 마음도 찾아볼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찾아볼 수 없으며, 미래의 마음도 찾아볼 수 없다" 라고 하였는데" 스님은 어떤 마음으로 점심을 하시겠습니까?" 하고 물으니 덕산은 여기서 말문이.. 카테고리 없음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