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명상의집-도가

천태만상.. 유유상종.. 이합집산.. 종교.. 명상.. 과학.. 의학.. 한의학.. 철학.. 인문학.. 고고학.. 밤하늘의 별들 만큼이나 많을것 같은..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중생들.. 자기 주장들.. '중구난방'이라는 구절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많은 사람들의 입을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

우주.. 태양계.. 지구.. 자연.. 천지만물들 중에서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나타나는 인간.. 인간류.. 개인.. '나(我)' 우주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천지만물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의 근본원인도 모르는 중생계가 있다. 이와같이 천지분간 못하는 중생들에 의해서 창조된 것들이.. 각 나라마..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닭이 먼저인가 알이 먼저인가?' '우주가 먼저일까? 신이 먼저일까? 인간이 먼저일까? 진실을 말하자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즉 '인식자'가 없다면.. 인식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그..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인간들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고,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질병에 '약'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방언, 진언, 광명진언.. 진실된 지식, 진리... 이 비..

이 이야기는 중생의 한계를 넘어...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옛 성인들의 지식 너머 진리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등의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사실, "깨달음"이라는 말이 있으나,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

'인간은 무엇인가?'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이 정신적인 것인지' '인간이 물질적인 것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이와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원수는 원수를 낳고.. 악은 악을 낳는다' 이와같이, 인간세상, 중생계의 여러 법들. 국법 또한 그러하다. 올바르게 본다면.. 법 또한 그 시작도 없고, 끝도없이.. 법이 또 다른 법을 만들고, 다른 법이 더 많은 법을 만드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과 같이.. 법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보니, 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어리석은중생들은.. 세상에 자신 보다 더 잘난사람이 있거나, 자신보다 더 똑똑한 ..

천지만물들 중에 어리석은 무리들의 으뜸이 있다면, 인간류, 인간종이다. 만약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같이.. 어리석은자들은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천국을 갈망하는 것이며, 살아서 진정한 행복, 진정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