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명상의집-도가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 석가모니가 6년여 고행 끝에.. 깨달음을 얻고나서 했던 말로서.. 한글로 풀이한다면.. 아래와 같다. ---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무아'로서..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과 괴로움은 본래 없는 것으..

"잠 잘때 뇌는 스스로 청소한다"는 미국 유명하다는 연구자들의 뇌에 관한 연구 결과에 대해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그렇다.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던.. 예수의 말이 떠오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자의 피와 살..

'도덕'이라는 말이 있다. '길 道'자와.. '큰 德'자로 이루어진 낱말, 언어로서.. '노자'의 도덕경에서 유래된 말이며.. '도'를 아는 것이 곧 큰 복이나, 큰 덕을 얻는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하근기는 귀가 있으되,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도의 이야기를 알아..

명제의 이야기는..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죽는 날까지 거짓말을 일삼는자들.. 즉 '인생 사기꾼'들의 인간들에 대한.. 농단, 농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안녕하십니까 지구인입니다"라는 말은... 아마도 우주선에 실려 보내는 외계인에 대한 메세시 인 것 같은데.. 그런 인간..

이 이야기는..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 난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로써..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이야기들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만으로서도..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

인간류의 지식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놓고서도 서로 자기를 주장한다는 것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이나 결과에 대해서 사유하려는 게 아니라, 남들, 타인들....

세월이 가는가? 시간이 가는가? 사실은 가고 옴이 없는 것.. 오고 감이 없는 것.. 그것이.. '여래'이며.. '도' 이며.. '깨달음'이며.. '진리'이다.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 마음이 가는 것이다. 세월이 가는 게 아니라, 마음이 가는 것이며, 그런 마음.. 끊임없이 변해가는 마음.. 머물 곳이 없는 ..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영원히 살 것이다. 예수의 진실된 말들중의 하나로서, 석가모니의 '즉견여래' 또는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너희 중에 으뜸이 되려는자 너희의 종이 될 것이다"는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는..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다'는 말..

'불가사의' 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인간관념으로는 이해나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뜻으로서.. '불경'이나 또는 '성경' 등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이야기들로서, 노자의 도덕경, 장자의 장자.. '예수의 이야기가 왜곡된 '성경' ..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로 이루어진 '불경' 등이 그러하며.. 사실..

인간종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우리는..' 이라는 말과 같이, 우리는 '본래인간'이라는 망상, 망념,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같다. 사실은.. "너희는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아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무아"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옛 친구..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