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와 예수 1621

혼돈!! '여성이 아픈 건 히스테리 때문? '생명은 소중한 것일까?' '가족 동반자살? '인권?' '평등?' /즁생의무지 vs 일념법진리

세상 참 시끄럽다. 세월호 사건 재수사.. 광주사태.. 독도 핼기 추락.. 일가족 자살.. 정치권 논란.. 한편에서는.. 퀴어축제.. 반려견이라는 말.. 개에게도 옷을 입히고, 심지어 강아지에게 수제간식을 먹이는 사람들.. 그대 또한.. 본래, 자연이지만, 강아지와 같이, 타인들에 의해서 길들여..

카테고리 없음 2019.11.04

혼돈세상!! 몽상!! "장이 튼튼해야 스트레스에 강하다??" "잠자는 동안 뇌는 스스로 청소 한다??" /중생의 무지.. 진리를 알지니/ 일념법명상 수행,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에서.. 문득, "세상에 나 보다 더 행복한자는 없다"는 (한생각으로..) 확신이 들거나.. 또는, "내가 언제 죽을지 예측할 수 없지만.. 최소한 내가 죽기전에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

카테고리 없음 2019.11.03

혼돈! 몽상! '가장 효율적인 칫솔질?' '치매, 암에 안 걸리는 법?' '가치 있는 삶?' /중생의 무지, 석가모니, 예수의 인생론?? '언어의 유희?' '불생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며.. 광명진언으로서.. 빛과 같이 밝은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어'에 대..

카테고리 없음 2019.11.02

혼돈! 몽상!! 동충하초? 영지? 상황…환절기 감기 걱정 덜어주는 ‘약용 버섯차?’/중생의무지.. 붓다의 인생론? /이무소득고 불생불멸 일체유심조/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인생사.. 세상만사에는.. "나는 모르지만, 세상 어느 누군가는 '내 문제'에 대한 답을 아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환상.. 망상.. 몽상에 취해 있다.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망상.망념.환상)에 취해 있기 때문에..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는.. 예수의 말과..

카테고리 없음 2019.11.01

혼돈! "조국 규탄" 대학생들 '공정추진위??' 주말 광화문 집회?/ "진정한 정의?" "가치있는 삶?" /성인의 자취? 소크라테스의 인생론?/ 너자신을알라?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명예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다.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몸(건강) 보다 명예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타인들로부터)얻어지는 생애 최초의 지식이 자신의 '이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예를 중시하는 자신의 이름이.. 본래 자..

카테고리 없음 2019.10.31

몽상!! 부처가 되기 위한 깨달음의 길??? 명상원? 수련원? 화두타파? 위빠사나?/ 우이독경중생!?! /진리를 알지니.. 너 자신을 알라

천지분간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우이독경'이라는 말을 알 뿐, 그 뜻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마이동풍'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왜냐하면.. 태양에서 본다면.. 달..

카테고리 없음 2019.10.30

혼돈!! 몽상!! "노년에 적게 먹는 건 장수에 도움 안 돼???" /지식의 저주!! 지식의 무뇌아들 vs 일념법진리/ 깨달음진실/ 성인의 자취

사실, 개미보다 더 무가한 삶을 사는자들이.. 개미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이다. 이와 같이, 쥐보다 더 무가치한 무리들이.. 쥐를 연구하다 비참하게 죽는 어리석은자들...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그렇다면, '인간에 관해서 인간이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부..

카테고리 없음 2019.10.29

인간답게 산다는 것?? 비극? 희극 연극? / "나는 누구인가?" "너 자신을 알라?" /중생의 무지.. 일념법명상.. 깨달음 / 진리의 길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런 말을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의 요지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깨닫는 것이, '걸..

카테고리 없음 2019.10.28

비극!?! 원인 모를 혈뇨, '호두까기 증후군?' '치매치료제임상시험?' '평등사회?' '교육정책?' /중생의무지.. 식자우환?! /암 치매예방 치료법?/ 고집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봄이 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허헛 그렇다. 나만 가는 게 아니라, 모두 다 간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는채..

카테고리 없음 2019.10.27

몽상?! /고혈압 약 5종류 고만고만? "제일 싼 게 효과 최대(?)" /선악과? 원죄? 구원? 두번째독화살? 윤회? 해탈? 여래? 인권? 자유?/ 지식의 저주 "

길가에 가로수들이 계절을 아는 것일까? 가을이 왔기 때문에 단풍이 드는 것일까? 낙엽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을일까? 동물들이 계절을 알까? 동물들이 선과 악을 알까? 어린아이들이 계절을 알까? 어린아이들이 선과 악을 알까? 대체 '선악과'라는 말은 누가 만든 것이며.. '악으로부터 구..

카테고리 없음 2019.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