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에 대한 욕망과 철학에 바탕을 둔 욕망 철학.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살아가는 삶, 즉 인류의 삶이 철학에 바탕을 둔 삶이며 깨달음 또한 철학에 의해서 만들어진 말이다. 철학,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존재하는 모든 것들, 즉 말, 말, 말, 언어로써 존재하는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말, 욕망이 .. 카테고리 없음 2010.04.23
깨달음, 견성, 붓다의 지혜, 名色의 이치 견성과 깨달음 그리고 붓다, 지혜, 명색의 이치...... 모두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다. 깨달음이라는 말은 통찰의 지혜를 뜻하는 말이며 통찰의 지혜라는 말은 명색의 이치를 깨우침과도 다르지 않은 말이다. 깨달음이라는 말과 견성이라는 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지만 깨달음, 즉 "나 아닌 나"를.. 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2010.04.22
침묵의 소리. 깨달음 한 시절 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과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라는 말이 있었다. 道를 공부하는 사람이면 이런 말들이 도에서 유래된 말임을 알아차릴 수도 있다. 도를 닦는이는 침묵의 소리, 위대한 침묵 등의 침묵이라는 말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해야만 한다. 침묵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일.. 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2010.04.18
명상과 참선, 묵상. 일념의 위대한 힘 명상, 참선, 묵상, 염불, 기도 등의 모든 행위는 일념(화두일념)의 지속됨을 유지하기 위한 바탕이며 도구이다. 주력이라는 말은 주의 집중력을 뜻하는 말로써 이 또한 화두일념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과정이며 그러한 행위들에 의해서 지식을 넘어선 앎, 즉 통찰, 지혜로 표현되는 참다운 앎이 다가오.. 카테고리 없음 2010.04.15
피정(避靜,retreat) 피정 위키백과 백과사전 더보기 피정(避靜,retreat) 은 기독교인이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묵상과 침묵기도를 하는 종교적 수련을 말한다....가톨릭 신자들이 자신들의 영신생활에 필요한 결정이나 새로운 쇄신을 위해, 어느 기간... -------------------------------------------------- 피정의 避라는 글자는 피할 .. 카테고리 없음 2010.04.13
즉심시불(卽心示佛)의 올바른 앎 즉심시불이라는 말에 대해서 마음이 곧 부처이다, 라고 해석을 하곤 하는 것 같다. 卽자는 곧 즉자로써 즉시, 즉시, 라는 뜻이며 이에 대해서 옛 선사들은 "즉"하라, 라는 말을 하곤 한 것으로 전해진다. 즉하라, 라는 말은 찰나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또한 순간, 순간과도 다르지 않은 말이다. 이 순간을.. 카테고리 없음 2010.04.11
삼매, 무념처, 화두일념 생긱의 미묘한 이치, 그리고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로 전해지던 참 자아를 찾아 나서는 길...... 진리, 해탈, 신, 참 나, 도....... 그 길을 가는 과정에서...... 지혜를 얻음에 따라 다가오는 즐거움, 환희로움, 기쁨...... 일념의 시간이 깊어짐, 공부의 깊어지는 정도... 일념에 의해서 얻어지.. 카테고리 없음 2010.04.08
형이상학과 깨달음(참 자아, 불성, 도, 아트만, 신) / 자아의 본질 철학적 기본 가정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존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규정하는 철학의 한 분야. 형이상학은 논리학·인식론·미학·윤리학 등 철학의 다른 연구분야와 상호작용한다. 형이상학은 전통적으로 철학적 관심의 대상이 되는 광범한 주제를 다루었다. 그중 가장 기본적인 주제는 그리스 .. 카테고리 없음 2010.04.05
채널링. 사후의 세계. 영계. 천상계. 그 허상과 실체 사후의 세계, 또는 영혼의 세계, 외계...... 인간은 유토피아를 꿈꾼다. 그것이 어디엔가 있을 것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환상의 세계... 종교와 여타 단체들의 유혹... 달콤한 말, 말, 말들에 속수무책으로 빠져든 사람들의 결말은 또 다른 정신질환일 수밖에 없다. 천상세계, 외계, 사후의 세계.. 카테고리 없음 2010.04.05
반야심경의 올바른 이해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카테고리 없음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