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 무상심심미묘법(無上甚深微妙法)이란 말은 석가모니의 깨달음에 대한 표현이다. 최상이 아니고 무상이라는 말을 통해서 위가 없다는 뜻이며 언어로 표현될 수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이는 사량분별(思量分別)로는 도저히 그 깊이를 알 수 없다는 말이며, 노자의 도의 설명과 같이 분별된 언어, 상대적.. 카테고리 없음 2009.11.23
예수의 "사랑", 석가모니의 "자비" / 지식과 지혜의 바른 앎 예수의 사랑은, 성경의 말과 같이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며, 이는 너와 이웃이 둘이 아닌 하나임에 대한 설명이다. 원수를 사랑하라. 는 말, 하루 종일 기도하여 깨어나는 날... 그날에는, 하나님과 나, 너희가 둘이 아닌 하나이다, 라는 뜻이며, 진실로 사람이 거듭남이 "하나님 나라"를 .. 카테고리 없음 2009.11.23
계.정.혜 / 일념. 삼매의 올바른 이해. 지혜. 계정혜의, 계는 계율이다. 이는 초등학교에서 배운 도덕과 바른생활로써 충분한 것이다. 계율에 묶여서는 정과 혜를 얻을 수 없는 것이다. 나는 그리 말하지 않았다. 소위 성직자라는 상을 내는 자들, 숭배를 목적으로 경전을 쓴 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소리일 뿐이다. 계, 즉 초등교육에서 배울 수밖.. 카테고리 없음 2009.11.23
견성. 일념과의 관계, 견성의 정의 견성에 대한 많은 말들이 있다. 대오, 대각... 등의 말들이 만들어 지면서, 깨달아 앎, 또는 크게 깨달음 등으로 분류하려 한다. 견성이라 함은 성품을 봄의 뜻으로서 "깨달음"의 표현이다. 언어는 상대적일 수밖에 없기에 크거나 작거나를 분별하게 되며, 여러 가지로 분류되는 이유는, 종교의 우상숭배.. 카테고리 없음 2009.11.22
두려워 마라. 담대하라.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마라. 담대하라. 내일을 염려하지 말라. 이기는 자. 승리하는 자거 되어라. 이 말은,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라는 말과 다르지 않은 말이다. 사람과 사람이, 나와 나들이 서로가 싸워서 이기라는 말이 아니다. 염려하고 두려워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구하기 때문.. 카테고리 없음 2009.11.22
예수의 참 모습. / 도의 본질 이해와 오해는 같은 말의 다른 표현이다. 성인들의 말이 진리인 까닭은 이것, 저것, 다른 것이라는 분별이 없음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본성, 즉 일체가 둘이 아닌, 불이일원론의 바탕임을 납득할 수 있어야 한다. 육체가 나, 라는 착각에서 시작된 언어는 상대적일 수밖에 없기에 그들의 말이 변질되고 .. 카테고리 없음 2009.11.22
괴로움. 고통의 원인과 치료 / 인생의 길. 도(道) 괴로움에 대한 국어사전의 설명은, 몸이나 마음이 편하지 않고 고통스러운 상태. 또는 그런 느낌이다. 몸과 마음, 그리고 느낌이라는 표현... 언어의 허구성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는가? 몸=나라고 당연시 하면서도, 몸과 마음, 느낌, 생각, 괴로움, 즐거움, 고통... 말은 참으로 많이도 만들었다. 나는, .. 카테고리 없음 2009.11.22
아라한 (阿羅漢) 그대의 본성(순수의식)이다. [불교] 1 소승 불교의 수행자 가운데서 가장 높은 경지에 오른 이. 온갖 번뇌를 끊고, 사제(四넉 사 ㉠넉, 넷 ㉡네 번 ㉢사방 " style="FONT-SIZE: 13px"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javascript:UI.toolTip(event,{ layerFixed:true,mousemove:null}, 'center', this);">四諦살필 체, 진리 제 ㉠살피다 ㉡자세히 알.. 카테고리 없음 2009.11.21
희망. 욕망. 중독. 절망. 멸망 / 길잃은 마음(지성체)의 멸망 개체적 자아인 나, 나의 태어남이 태초이며, 육체가 나다, 라는 인식과 함깨 대상에 대한 인식함이 창조이며, 나라는 생각의 죽음이 멸망이다. 일념의 무념처에서 "나 없는 나, 나 아닌 나"의 발견, 그것이 오류의 확인이며, 나라는 생각의 근원을 찾음이 해탈, 안심 입명이다. 마음이 있다고 가정할 때.. 카테고리 없음 2009.11.20
안심입명( 安心-立命 ) 과 해탈 안심-입명 선원에서, 자신의 불성(佛부처 불, 도울 필 ㉠부처 ㉡프랑스의 약칭 ㉢불교 " al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javascript:UI.toolTip(event,{ layerFixed:true,mousemove:null}, 'center', this);">佛性성품 성 ㉠성품 ㉡바탕 ㉢성별 " al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xxjavascri.. 카테고리 없음 200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