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명상의집-도가

'비도불행' -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말... 이 이야기는..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도'의 이야기이다. 만약에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으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 진실된 일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에 대한 '사자성어'가 '비도불행'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길이 아닌 길'을 가기 때문에.. '너희는 길잃은 양'이라고 설명한 옛 일념법구도자가 '나사롓 예수'이며..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고 설명하면서.. '진리의 길'을 가라 한다. '진리를..

'많은 사람의 입은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댐'이라는 말이.. 한자로 '중구난방'이라는 사자성어로서.. 무지몽매한 인간류의 지식의 시초격이 아닐 수 없는 '사전적 의미'이다. 참고.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까비르.. 상카라.. 라마나-마..

옛 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이 있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알고..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비도불행'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다만, 지식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조현병' 등의 여러 정신적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

만약에 어떤 사람이.. 미, UCSD 연구진들에 대해서.. 또는 인간세상..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학문연구자들에 대해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부른다면.. 희대의 사기꾼들이라고.. 도적놈들이라고..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부른다면... 세상에 오직 그런사람들만이.. 진리에 눈 뜬..

푸른동산? 푸른들판.. 푸른 언덕위 하얀 양떼무리들 사이에 어린양새끼 한마리를 안고 서 있는 예수의 사진? 그림을 보니.. 웃지 않을 수 없다. 물고기가 목말라한다는 소리에 웃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무슨 뜻일까? '길잃은 양새끼'들과 선한목자, 목동, 이리와 늑대.. 악마 사탄 독사..

'말세'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극악무도'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자손이 귀한 집'이라는 말도 있다. 모두 다 '식자우환'의 결과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식자우환'이라는 말.. '아는것이 병이라는 말이며, 진리가 아닌.. 지식은 모르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며 지식은 알면 ..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진실로 아는 사람은 없고.. 아는체하는 사람들만 있다는 것. 왜 사는지.. 왜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는지.. 왜 행복한사람은 단 하나도 없는것인지..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말이 있지만.. 어떤 길이 올바른 길인..

무한한것이 있다면, 인간의 어리석음과 우주다. 사실은.. 우주보다 더 무한한것이 인간의 어리석음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우주에서 보면 우주는 없고, 모든 것이 다 우주이기 때문이다. 사실,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은 맥락이며.. "나는 진리요, 빛..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쓰고 버려야하는 쓰레기이다' '인간류가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 것이다' '지식의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