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곧 죽는다는 걸 아는 일은??" 루게릭 환자 스위스에서 품위있는 죽음?? /중생의 無智.. 진리.. 깨달음.. 도의 이야기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가 없는것"이다. '너희는 독화살을 맞은 것.. 두 번째 독화살을 맞지 말라' 어떤 사람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라고, 석가모니에게 묻는데.. 석가모니, 답변.. 카테고리 없음 2019.09.08
혼돈!! '신은 죽었다?' '정의는 죽었다?' /중생의무지.. 진리의 길.. '너자신을 알라' '네 안에 신을 보라'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의 시작이다. 학문.지식이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는 것. 그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에 눈 뜬 것이다. 이런 이야기에 대해서 '도의 이야기'라고 한다. 하근기는 박.. 카테고리 없음 2019.09.07
혼돈 속 진리!! '시국선언?' '4천도 죽염?' '청심환?' '경옥고?' '관절염 치질 두통 잇몸약?' '비타민?' '혈관조영술?' '동의보감? /지식의 저주? 중생계.. 인간세상..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 데 없다. '시국선언'이라며.. 서로가 다 아는체.. 오직 내가, 또는 오직 우리가 옳다는 주장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평등사회? 정의사회? 평화로운 세상? 민주주의? 자유주의? 공산주의? '이상? 이념? 사상? 대체 누가 옳으며, 누가 옳지 않은 것.. 카테고리 없음 2019.09.06
혼돈!! 치매? 조현병? 간질? 악성종양? 심뇌혈관? 항문wlt혈관? /도론도담.. 중생의무지.. 예수의 방언.진언..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진리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 중근기는 반신반의.. 상근기는 도를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이.. 노자, 장자의 도이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언, 방언 또한 '도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19.09.05
몽상!! 혼돈?! '폐경기 호르몬치료? 암과 싸우는 사람들.. 환우회?/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중생의 무지.. 진리를 알지니..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이 있다. 인간세상.. 중생계의 모든 지식들이.. 빈 수례와 같이.. 시끄러울 뿐,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없다. 누구나 다 마음이 있다고 알 뿐,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할 권능이 없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하는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다. '무엇.. 카테고리 없음 2019.09.04
비극? 희극? 혼돈 속 진리!! '깨달음이란?' '중도에서 본다는 것?' '하늘에서 보니?'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선악과의 비밀? /구원? 해탈? 삼매? '철학'이라는 학문이 있다. '밝을 哲' 그리고 '배울 學'으로 이루어진 '낱말, 글자, 소리'이다. 그런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 --- 는 말과 함께 더했던 말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 즉.. 카테고리 없음 2019.09.03
혼돈중생!! "템플스테이, 뇌 건강에도 효과 있을까?..확인해보니?" /물리학? 생물학? 생리학? 이상? 사상? /지식은 무지몽매한것.. 진리를알지니 '물리학'이 옳을까? '생물학' 등의 무수히 많은 '과학'이 옳을까? '인문학, 철학, 종교학, 신학, 무속신앙이 더 옳을까? 사실은.. 모두 다 거짓말이라고 선언했던 인물들... 그들이..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등의 '진리자'들이지만... 지식에 취한 어리석은자들의 (근거없는) 주.. 카테고리 없음 2019.09.02
비극?! 혼돈! '4만7000명 목숨 앗아갔다?? 美 '죽음의 진통제' 12조원 소송?? /과학의 무지.. 그 부작용?!! 뱀들아.. 독사의자식들아.. 진리를 알지니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영혼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나는 누구인가?' 이런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크게 웃어버리는 것이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 카테고리 없음 2019.09.01
몽상 혼돈!! "폐경기 호르몬 치료..알려진 것보다 두배 위험성?" /지식의 저주..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진리를 알지니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 같다. 속담에는.. '똥묻은개 겨묻은 개 나무란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과 같이.. '법무장관 후보'라는 '조국'에 대한 논란, 논쟁.. 투쟁들 또한 그러하고.. 미국, 북한, 일본에 대한 논란들 또한 그러하고.. 세계사 인간세상.. 중생계 모두 다 그러하다. 하.. 카테고리 없음 2019.08.31
혼돈!! 천재와 둔재?/ 인간지능 인공지능. 침팬지지능? 물리학의 미래?/ 아인슈타인 스티븐호킹. 캘빈의 無智/ 불변의진리? 깨달음진실/ 진리의 길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거난담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학식.. 지식이다. 지식은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9.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