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조건 어떤 사람이 복이 많은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복이 없는 사람인가? 1 어떤 사람은 부자도 아니며 가난하지도 않으며, 큰 병없이 평범하게 살다가 죽었다. 2 어떤 사람은 평범하게 살다가 불치명을 얻었고... 고생하다가 죽었다. 3 어떤 사람은 평범하게 살다가 불치병을 얻었고... 병이 낳은 다음 죽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0.11.06
본성과 중도. 순수의식의 관계 여기서 말하는 본성의 의미는 흔히 알고 있는 타고난 성품을 뜻하는 말이다. 타고난 성품이라는 말을 옛말로 인용한다면 "세살버릇 여든간다", 라는 말이거나 또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 라는 말들... 그리고 소위 "타고난 성품", "천성"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버릇을 뜻하는 말이다. 천성이 착하다, .. 카테고리 없음 2010.11.04
나는 누구인가? / 대상과 나와의 관계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왜....... 인간이면 누구나 던져보는 질문일 것이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왜 이토록 괴로워하는가? 왜? 끊임없이 행복할 수는 없는 것인가? 왜? 살아야 하고 왜, 죽어야만 하는가? 수천년동안 살아오면서 궁리하지만... 과학, 문명... 충분히 발전? 되었지만... 왜.. 카테고리 없음 2010.11.02
나는 어디에 있는가? / 순수의식과 우주의식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서 온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당신은 누구십니까? 라는 물음에... "모른다. 내가 나를 어찌 알겠는가?" "나는 내가 나를 모른다는 것. 그것을 안다". 라고 말했던 인물들이 불이일원론을 연설했다. 이런 말들에 대해서 불립문.. 카테고리 없음 2010.10.31
명상의 올바른 이해 - 화두와 위빠사나 명상과 기도, 참선, 요가... 등, 모든 행위의 목적은 마음의 평화를 위한 수단과 방법이며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목적이기도 할 것이다. 또한 인간에게 가장 큰 욕망이 있다면... 그것은 깨달음이다. 다만 그 길, 진리(깨달음)의 길이 왜곡되어 전해진 까닭에 그 길을 갈 수 없는 것이며 또한 분별로 이.. 카테고리 없음 2010.10.30
명상의 이해와 오해 명상이라는 말에 대한 사전의 설명은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으로 표현되어 있다. 생각. 그것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기에 그렇게 설명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명상이라는 말... 밝을 명자와 생각상이라는 글자로 표현된다면 밝은 생각으로 설명될 수 있을 것이며 태교와 같이 좋은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10.10.28
명상, 초월명상 - 풍요로운 삶 - 1)건강한 삶 명상, 초월명상... 누구나 안다고 생각하는 명상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분명하게 아는 사람이 없는 듯 하다. 그 뜻을 분명하게 깨우쳐서 안다면...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명상(일념)의 뜻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다면... 인류는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목표를 두고 삶을 살아나갈 것이며 가.. 카테고리 없음 2010.10.26
명상, 초월명상, 일념의 올바른 앎 명상, 기도, 참선 등의 모든 행위는 평화로운 마음을 목적으로 한다. 인간은 자신도 알수없는 자신의 마음(욕망)에 이끌려 살아갈 수밖에 없기때문에 어떠한 행위를 통해서도 끊임없이 만족할 수 없는 것이다. 행복하다는 생각도 마음의 변화이며, 불행하다는 생각도 마음의 변화일 뿐, 행복과 불행의 .. 카테고리 없음 2010.10.24
마음의 근원, 나의 기원 마음이 무엇인가? 를 찾다보면... 마음이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마음이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일념에 집중하는 시간이 필수적일 수도 있으며... 지적인 이해가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에 대해서 마음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 카테고리 없음 2010.10.22
갈등... / 의미있는 삶, 의미없는 삶 어느 고급 수행자의 "의미있는 삶"에 대한 글... 수행이 깊어지고 깊어지면서... 삶의 의미에 대해 숙고하는 글로 보인다. 눈이 밝아지다보니... 인생, 오직 나만을 위해서 투쟁하는 삶을 당연시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분명하게 보이는 것이다. 부질없는 욕망, 만족할 수 없는 욕망에 이끌려서 죽을때까.. 카테고리 없음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