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추가의 목적 - 인문학, 철학 과학 등... 학문의 허구와 진리 세상이 고요하고 평화로울 수 없는 까닭은 허구적인 지식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지성체는 지식이 근원적 무지에서 비롯된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추구하지만, 학식, 지식의 열매가 지금 그대가 갈등과 고통을 겪는 현실이다. 사실 .. 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2014.08.29
도덕 / 도덕성의 허구 / 문명의 함정 도구를 만들면서 시작된 인간의 문명, 그리고 명색이 문명사회를 주장하는 지성체들의 어리석음은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 같다. 사실 인간들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남에 대해서 문명이라고 주장하며, 도덕성을 주장하지만, 어떤 인간도 도덕을 따를 수 없으며, 사실 도덕이라는 말의 뜻 조.. 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2014.08.25
백색 살인 청부업자들 / 문명의 역습 - 자연치유력을 무시한 살인산업, 의학 어느 일본인 저자의 책에 기록된 소 제목에 "항암제에 살해 당하다" 는 글이 있다. 항암제의 독성에 대해서 주목하고는 내용이며, 항암제의 부작용을 보라고 주장한다. 사실 어제 '은주'가 방문 했는데... 항암제를 투여하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항암제 때문에 입안에 침이 .. 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2014.08.25
나는 누구인가 / 용서와 화해 - 네 부모를 용서하라? 언젠가 '네 부모를 용서하라'는 말에 대한 글을 썻던 것 같다. 석가모니가 '위빠사나 수행'으로 깨달았다고 주장하는 집단들의 수련장에 쓰여져 있는 글이 '네 부모를 용서하라' 라는 내용이라는데. 삶이 무엇인지 그 해답이 없는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사람들... 삶의 결론, 결과는 더.. 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2014.08.16
단식의 원리와 효과 / 도가의 약식과의 관계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다고 했던 인물이 소위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언이다. 사실 인간의 모든 질병은 식습관이 원인이다. 물론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의 설명과 같이 마음이 지은 것이기 때문에 마음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 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2014.08.08
누가 교육받은 사람인가? / 교양있는 사람이란? - 소크라테스의 진언 / 너 자신을 알라 누가 교육받은 사람인가? 교양있는 사람이란 환경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을 지배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교양있는 사람이란 어떤 경우에도 용감하게 행동하고 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의미한다. 교양있는 사람이란 쾌락을 절제하며 불행에 빠지지 않는 사람을 의미한다. 마.. 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2014.08.07
온몸에 퍼지는 혈액암과 백혈병 그 원인과 치유 - 16) 의학, 의술의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면역세포의 치료. 세포 연구실, 면역세포와 암세포의 싸움. 밸혈구 속에 있는 면역세포. 면역세포로 암세포 공격 치료. 공여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 분리. 암세포로부터의 보호. 항암제보다 더 효과적인 면역세포 치료 요법.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에게... 항암제 투여와 출산, 임신 .. 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2014.08.05
진정한 휴식. 휴가. 힐링이란? / 몸과 마음의 치유 원리와 일념명상 인간은 누구나 편안한 휴식을 원한다. 하지만 '휴식'이라는 말에 대한 정의 또한 사람마다 제각기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진정한 휴식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어떤 방법의 휴식으로써 몸과 마음의 치유가 이루어 지는 지 조차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지식이다. '휴.. 무위자연과 인간이 관계 2014.08.04
마음은 무엇인가? 그것은 뇌의 작용은 아닌가? - 아니다 인간의 앎. 지식은 모든 것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상 지식으로 아는 모든 앎에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다. 왜냐하면 지식은 언어를 창조 했지만 정작 언어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 수 없으며, 인간이라지만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 지식. 지성체의 허구 2014.08.03
나는 누구인가? / 언어의 유희 인간은 누구나 제각기 자기 나름대로 인생에 해답을 구하고자 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나는 누구인가'라는 말은 허무맹랑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누구나 '나는 사람이다'라고 알기 때문이며, 뭔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태어난 이상, 죽는 날까지 무엇인가 꼭 이루어야 될 것이 있다.. 비밀의 언어 · 불이일원론 201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