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대하여 2509

몽상!! 부처가 되기 위한 깨달음의 길??? 명상원? 수련원? 화두타파? 위빠사나?/ 우이독경중생!?! /진리를 알지니.. 너 자신을 알라

천지분간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우이독경'이라는 말을 알 뿐, 그 뜻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마이동풍'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하늘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왜냐하면.. 태양에서 본다면.. 달..

카테고리 없음 2019.10.30

혼돈!! 몽상!! "노년에 적게 먹는 건 장수에 도움 안 돼???" /지식의 저주!! 지식의 무뇌아들 vs 일념법진리/ 깨달음진실/ 성인의 자취

사실, 개미보다 더 무가한 삶을 사는자들이.. 개미를 연구하다 죽는자들이다. 이와 같이, 쥐보다 더 무가치한 무리들이.. 쥐를 연구하다 비참하게 죽는 어리석은자들... 모든 과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그렇다면, '인간에 관해서 인간이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이나 '부..

카테고리 없음 2019.10.29

인간답게 산다는 것?? 비극? 희극 연극? / "나는 누구인가?" "너 자신을 알라?" /중생의 무지.. 일념법명상.. 깨달음 / 진리의 길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런 말을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의 요지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깨닫는 것이, '걸..

카테고리 없음 2019.10.28

비극!?! 원인 모를 혈뇨, '호두까기 증후군?' '치매치료제임상시험?' '평등사회?' '교육정책?' /중생의무지.. 식자우환?! /암 치매예방 치료법?/ 고집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부네.. 날리는 오동잎.. 가을은 깊었네 꿈은 사라지고.. 바람에 날리는 낙엽 내생명 오동잎 닮았네 모진 바람을 어이 견디리 봄이 오면 꽃 피는데 영원히.. 나는 가네 허헛 그렇다. 나만 가는 게 아니라, 모두 다 간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는채..

카테고리 없음 2019.10.27

몽상?! /고혈압 약 5종류 고만고만? "제일 싼 게 효과 최대(?)" /선악과? 원죄? 구원? 두번째독화살? 윤회? 해탈? 여래? 인권? 자유?/ 지식의 저주 "

길가에 가로수들이 계절을 아는 것일까? 가을이 왔기 때문에 단풍이 드는 것일까? 낙엽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을일까? 동물들이 계절을 알까? 동물들이 선과 악을 알까? 어린아이들이 계절을 알까? 어린아이들이 선과 악을 알까? 대체 '선악과'라는 말은 누가 만든 것이며.. '악으로부터 구..

카테고리 없음 2019.10.26

혼돈!! "뇌출혈 후 뇌 손상, 고순도 합토글로빈으로 막는다(????"/ 중생의 무지.. 쓸모없는 인간들.. ?!" /명상? 수행? 화두참구? / 일념법 의미? 진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아야 하며..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방언.. 진언.. 광명진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대체 예수는 무엇을.. "거룩한것"이라고 말한것일까? 그렇다. 예수의 '거룩한 것'이라는 말은.. 붓다의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말이며..

카테고리 없음 2019.10.25

몽상.. 혼돈!! "DNA 염기서열 편집 새 유전자 기술로 유전병 고친다(??)" /지식의 저주../ 독사의 새끼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

중생계.. 인간세상.. 아득한 옛날이나,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나.. 한결같이.. 똑 같이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다. 이런 단순하고, 당연한 설명에 대해서 조차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소위 정부.. 여당.. 야당이라는 정권에 눈 먼 어리석은자들이며,..

카테고리 없음 2019.10.24

혼돈! 몽상!! '끝장토론?' '정교모 공수처반대?' '새로운 세상?' '시국논란?' /범소유상개시허망? 고집멸도? /중생의 무지.. 일념법진리/ 깨달음 진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인간세상이 지옥(..

카테고리 없음 2019.10.23

혼돈! 몽상!! 국가? 정치가? 국민? 닥터? 쇼닥터? 박사? 교수? 논문? 공저자? /인간본성? 중생의 무지.. 하늘에서보니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진리가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말이..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 장자의 도덕경.. '장자'의 이야기지만.. 사실은 "하늘에서 보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나사롓 예수의 ..

카테고리 없음 2019.10.22

한국인 암 사망률.. 자살률 1위? 암치료제 나올까? 치매치료제 가능할까? 당뇨백신 나올까? 수명연장가능할까? /지식의 저주? 식자우환? 비도불행? 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허하거나 노하지 말라"는 싯구절을 보며.. 빙긋이 웃는 사람들이 있고, 길가에 서 있는 커다란 돌덩이에 써 있는.. "바르게 살자"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릴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산다는것은 무엇이며, 죽는다는것은 무..

카테고리 없음 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