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실체 2163

두려워말라/근심하지말라/두드려라 열릴것이니.. /깨어나라/ 네안에서 신을보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종교가 옳을까? 과학이 옳을까? 철학이 옳을까? 음양오행설이 옳을까? 사주팔자가 옳을까? 사실, 근심 걱정으로 해결 될 일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심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다. 과학자들은.. 모두 다 '생명'에 대해서.. 우주에 대..

카테고리 없음 2019.09.20

도론도담? '악마의 집' vs 여호와의 집' /'똥묻은 개 vs 겨묻은 개'/ 하늘에서 보니.. 중도에서 보니, 진리가 너희를..

사실은.. 불가사의한 일, 불가사의한 말이.. 진리자들의 '진리의 말씀'이라는.. 방편언어, 방편설명이다.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온전하게,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해석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단 한가지만 비유를 든다면.. '하늘에서 보니...

카테고리 없음 2019.09.18

도론도담?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 "너 자신을 알라?" "나는 어디에나 있다?" /비도불행 대도무문 vs 진리의 길

"대도무문"이라는 말이 있다. 물론,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에서 유래된 말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 '도'라는 말이며.. '도' 또는 '진리'라는 말로서 한글로는 '깨달음'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여기서 유래된 말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부르짓는.. '1만2천 도통군..

카테고리 없음 2019.09.17

'콧줄' 단 채 생의 마지막을 맞아야 하는가?? /비극! 혼돈! '중생의 무지.. 지식의 저주'' /일체개고 고집멸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삶을 죽이는자에게 죽음은 없고 삶을 살려는자에게 삶은 없다'는 말은.. 진리자 예수의 진언이며, 진실된 지식.. 즉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쟈체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무슨뜻이냐 하면, 사실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 태어났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있다고 믿지 않을 ..

카테고리 없음 2019.09.15

비극! 혼돈! '닿기만 해도 죽음의 통증?' 'CRPS'..장애?' / 인간의 무지/지식의 저주/ 일체개고.. 고집멸도 /진리를 알지니..

'일체유심조'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만은.. '일체유심조'라는 말, 말, 말.. 그 뜻을 아는 사람은 없다. 아득한 옛날.. '세간에 나와 비견할자는 없다'며.. 선언, 선포.. 천명했던 인물이.. 그대의 옛 친구 '붓다고타마'이다. 이와 같이..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며.. "사람들..

카테고리 없음 2019.09.14

항산화식품? 항노화산업? 통합항암제? 항암식품? 항암세포? 유전자? 줄기세포? /인간은 무엇인가? 깨달음은 무엇인가?/ 중생의 무지.. 진리를 알지니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것을.. 안다. 인간은 무엇일까? 인간에 관해서.. 인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하다보니, '단군신화'에 의존하는 것과 같이.. 세계 각..

카테고리 없음 2019.09.11

'평등사회? vs 불평등사회?' /인간에관한 인간의 무지.. 비도불행 /신화와 인간/ 하늘의 도.. 성인의 도.. 진리의 길

올바르게 본다면.. 중생계..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서로 옳다며.. 싸우다 늙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이 나라의 전직 대통령들의 사례들과 같이... ) '정의사회 또는 평등사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

카테고리 없음 2019.09.10

혼돈!! '유령학위 논란?' '암환자 지푸라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비도불행. 일념법 진리의 길

현생인류가 70억이면,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현생인류가 70억이면,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이미 죽어서 없는자와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의 차이는 무엇일까? 지금 그대는 어디에 있는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카테고리 없음 2019.09.09

비극!! "곧 죽는다는 걸 아는 일은??" 루게릭 환자 스위스에서 품위있는 죽음?? /중생의 無智.. 진리.. 깨달음.. 도의 이야기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하는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가 없는것"이다. '너희는 독화살을 맞은 것.. 두 번째 독화살을 맞지 말라' 어떤 사람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라고, 석가모니에게 묻는데.. 석가모니, 답변..

카테고리 없음 2019.09.08

혼돈!! '신은 죽었다?' '정의는 죽었다?' /중생의무지.. 진리의 길.. '너자신을 알라' '네 안에 신을 보라'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의 시작이다. 학문.지식이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는 것. 그것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에 눈 뜬 것이다. 이런 이야기에 대해서 '도의 이야기'라고 한다. 하근기는 박..

카테고리 없음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