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론도담? '노벨문학상? 노벨물리학상?' '중생의 무지.. 지식의 저주' /'인간은 무엇인가? /지식 vs 진리 낙엽이 떨어지니, 가을인가? 가을이기 때문에 낙엽이 떨어지는걸까?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 바람이 분 것일까? 아니다. 낙엽은.. 꽃입은.. '내가 낙엽이다'는 관념이 없다. 사계절이 있다는 생각..관념.. 지식은.. 오직, 인간종들만의 무분별한 지식일 뿐, 근거없는 소리이며, 알고.. 카테고리 없음 2019.10.12
도론도담?/ 비밀의 언어 vs 언어의 비밀'/ 지식의 저주.. 길잃은 어린양?/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 네 안에 하나님/ 진리의 길 인생은 나그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 중생들.. 모두 다 똑 같이 길잃은 양새끼와 같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태어난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사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 카테고리 없음 2019.10.11
몽상! 혼돈!! "공복혈당 높을수록 췌장암 발병 위혐도 높아져???"/ 도론도담/ 중생의무지.. 지식의 저주.. 독사의 새끼들.. 진리가 너희를.. 도의 이야기, 즉 진실된 지식.. 진리에 대한 이야기(방편언어, 방편설명=방언=불셩=성경)를 들으면.. 하근기, 즉 아둔한자는 박장대소하고, 보통사람은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고, 현명한자는 '도,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산다는 말이.. 도덕경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다. 노자, 장자, .. 카테고리 없음 2019.10.09
혼돈중생.. 혼돈세상!! /암으로 아내 잃고.. 노벨생리학상? 존재의 이유? /조국논란은.. 실천민주주의?/ 지식의 저주 vs 진리 말(馬)을 길들이기 위해서는 홍당무와 채찍이 필요한 것과 같이, 개, 걍아지를 길들이기 위해서는.. '먹이'가 필요한 것 같다. 그야말로 말세시대이다 보니, 강아지에게도 옷을 입히고, 수제간식을 먹이는 짓거리들에 대해서 까도 당연하게 여기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 카테고리 없음 2019.10.08
도론도담??? '인연' '신이시여 누가 사는 것입니까?' 공즉시색 색즉시공.. 범소유상개시허망/ 진리가 너희를.. 신이시여! 대체 누가 사는 것입니까? 계절을 아는 나무들이 사는 것입니까? 하늘을 나는 새들이 사는 것입니까? 숲속에 아름다운 동물들이 사는 것입니까? 그것들을 보고 느끼는 내가 사는 것입니까? 그런데 보고 느끼는 나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나를 모릅니다. 우리는 마음을 모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9.10.07
몽상! 혼돈! 육식파라 암 걱정이라고요? 술 · 담배가 문제입니다? /중생의 무지.. 성인의 자취.. 지식의 저주.. 독사의 새끼들??? 인간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는 끝이 없다. '나사롓 예수'가... 오죽하면 '학식' 즉 학문으로 얻어진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 했겠는가만은.. 오죽하면, 노자.. 장자는.. '도덕경'과 '장자'를 통해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카테고리 없음 2019.10.06
도론도담/ 혼돈세상!!/ 견성성불? 득도? 오도? 대오? 깨달음? 명상? 수행? /중생의 무지.. 성인의 자취 "너 자신을 알라" 인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간은 무엇인가? 마음은 무엇인가? 영혼은 무엇인가? 죽음은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 꿈은 무엇인가?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 같고.. 내가 누구인지, 자신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인간세상.. 중생계에는 아득한 옛날이나, 21.. 카테고리 없음 2019.10.05
혼돈! 몽상! 개천절? 천도제? 하나님? 단군신화? 홍익인간? 자리이타? 살신성인? /비도불행.. 진리의 길/ 깨달음 진실 인간세상.. 예나 지금이나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인간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중생들..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삶들.. '개천절'이라는 말은..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말로서.. 건국 기념일 인 것 같다. 사.. 카테고리 없음 2019.10.04
도론도담/ 예수의 방언/ 신비의 문, 좁은 문.. 이 세상 내가 만든 것, 내가 주인이니.. 나를 먹고 마시는자.. 새생명 얻을지니 너희는 내것이다. 너희는 내것을 도둑질한것이다. 너희는 나를 먹고, 나를 마시는 것이다. 이 세상 내가 만든것이니, 내가 너희의 주인이다. 나는 선한 목자니라. 목동운 늑대와 이리가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친다. 목동에게는 양이 내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것이기 때문에.. 너.. 카테고리 없음 2019.10.03
혼돈!! NASA연구원의 경고 "곧 외계 생명체 확인될텐데 인류는 준비 안 돼"/ 중생의 무지 vs 진리/ 천재 vs 둔재/ 무뇌아 천지만물들 중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수천만종의 생명체들이 있고, 그 중에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이라는 이름의 유명무실한 생명체들이 있다. 하늘에서 보면.. 온갖 생명체들 모두 다 자연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들이지만.. 오직 '인간'종들만이 자연을 해치기 위해서 .. 카테고리 없음 2019.10.01